//=time() ?>
슬리브 가터에 대한 관심이 사실 많지는 않은데요,(정말입니다 삭스가터를 가장 선호합니다)그렇지만 성현제가 자꾸 팔에 손을 대고 있으니 왜 저런 포즈를?하고 오타쿠 특유의 집요함으로 연상하게 됩니다...
예전에 대여로 봤을땐 그냥 단순히, 오 영화같은 연출!... 정도의 감상만 있었다. 이제는 애니도 봤고 마크다운때 구매를 하고 다시 쭉 보니 새삼 좋은 단편이더라. 청게, 그리고 재회. 선호명이는 좋겠다💚
#그림러_트친소
1차 2차 낙서 다그리고 손그림도 그려요
같이 그림그랴여
맞구독 느낌 선호하지만 교류도 좋아요🥰
저랑 친구해주세요🎊알티위주로 찾아갈게요!
@coldsummerrrrr 실은 나중에 형이랑 술 마시다 긴장풀려서 자기도 모르게 얘기해버렸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그전까지 민호는 그나마 무난해서 저 차를 타는걸 선호했는데… 우경이도 떠벌리다가 옆이 너무 조용해서 달달 떨며 고개를 돌렸더니…
Happy Merry Christmas 🎄🎁🎅🏻
ソノサンタさん🎅🏻から🎁来るかな💙
素敵なクリスマスイブをお過ごし下さい✨✨
#キムソンホ
#キムソノ
#KimSeonHo
#김선호
#ただただキムソノを応援する
@O4ooZeaigNpSWea 저는 묵직함 기동성 있고 범용성이 높아 보이는 기체들을 더 선호하는 편이예요 그 중 제타랑 철혈의 그레이즈는 딱 제가 선호하는 능력 이랑 디자인이죠
루크
[불호]
싫어한다거나 마음에 안 들어서 미치겠단 의미의 불호보단, 캐릭터적인 해석 면에서 선호하지 않는다는 의미에 더 가까워요.
1. 가면으로 가려졌지만, 자세히 보면 미간 사이가 꽤 넓음. 기묘.
2. 생각하는 이미지에 비해 너무 투박함.(덩치가 좀 있지만 우리 애가 얼굴은 곱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