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텐구바시 토모카....생일축하해...하...하하하...난...타마키...이벤트때문에 좀 바빠....
아니 바쁘지.않습니다 성녀님 안바빠요 용서해주세요
<상업 info>
루체노블/ 이슈앤 작가님의 <약속 지키세요, 성녀님>
도서출판 연필/ 르페이님의 <토끼 사냥이 끝난 후 사냥개는> 표지 작업 했습니다 :) 약속 지키세요 성녀님은 저의 첫 로판 표지네요 :)
많은 분들께서 궁금해 해주고 계신 타니아 성녀님.
여주 대신 걸크러시를 담당해주고 있습니다.
로판이라면 역시 성녀가 나와줘야죠. 그게 여주는 아니지만...
나의 성녀님은 역시 검이 아니라 깃발이지.
"나는 내 깃발을 칼보다 40배 정도 사랑합니다. 적과 싸우러 나설 때면, 누구도 죽이면 안되니까, 내 깃발을 직접 들었습니다. 난 누구도 죽이지 않았습니다."
브라우「성녀님,아가씨를 주십쇼!」
성녀「안 돼」
인형「행복하게 살게!」
성녀「싫어」
브라우「더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성녀「못 줘」
인형「엄」
성녀「돌아가」
인형「사랑의 멋짐을 모르는 엄마 불쌍해」
성녀「닥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