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성현제씨.
이제야 이걸 보다니 진짜 이런 대역죄인이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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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던 장면 중 하나가 드뎌 나왔구나
성현제 감기는건 언제봐도 재미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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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서 꿀물 2병사는 성현제랑 애써 남편에게 토를 안하려고 참고있는 의지의 한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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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게 됩니다.무료분에서 나온 심리적인 변화와 동요를 앵글로 무척 섬세하게 그려주신 것입니다.이때 성현제는 처음으로 놀라운 경이감과 무력감-이 놀라운 것이 없었던 한시간 전쯤의 자신-으로 이 세계에 살며 처음 겪는 '보통의 사람들처럼 작아지는 느낌'을 느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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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컷에서 성현제가 쓰는 무기가 사슬인 이유가 너무 잘 어울리는 이유 : 그가 원하는 바운더리 안에서 공격을 튕겨내고, 원하는 이를 공격할 수 있으며 손을 전혀 댈 필요가 없기에 주머니에 손을 넣고 있고, 한쪽으로는 원하는 걸 들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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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현제의 모든 순간이 사랑에 빠진걸로 보이는 지옥의 현윶러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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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반드시 그렇지는 않으나 마천루에서 도로를 내려다볼 때 이상할 정도로 모든 것이 장난감처럼 보이는 느낌을 생각하사면 연출의 까닭을 아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따라서 성현제는 이 의도된 구도 속에서 우월하고 권위 있게 사람을 내려다보고 깔보며 탐색하다가,한유진의 스킬이 사용된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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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현제 두 컷으로 설명 가능.
오늘 얘 지금 안 참고 너무 즐거워서 두 번이나 웃었잖아요...만족스러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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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현제는 유독 우리가 성현제를 올려다보는 식의 구도가 많은데요,이 컷부터 하이앵글이 시작됩니다.하이앵글은 영화에서 주로 캐릭터의 감정을 전달하는 데에 쓰이는데,좌절과 심리적 불안 상태,그리고 확신이나 자신감 없는 상태를(문맥상 의미 다를 수 있음)나타낼 때 연출적으로 사용됩니다.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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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원작도 성현제가 한유진 인간 취급도 안 하는 점 때문에 빡치는 일 많았어서, 이런 부분 어케 버티고 보나 싶었는데. 웹툰으로도 보니까 그냥 걱정했던 대로 빡만침.
한유진을 인간 취급 안함+한유진 외 사람들도 필요하면 죽일 생각함. 이 두 가지를 성씨가 한번에 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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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현제 혼자 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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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현제는 항상 위에서 손으로 내려찍는? 느낌의 구도가 많이 나와서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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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진을 향한 성현제의 주접 아직 시작도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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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아.....한유진에게 소유욕을 품는 성현제가 공식이다...이게 공식이었어... (입꽉깨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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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부터였어요. 성현제가 한유진을 따라다니기 시작한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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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현제 사실 영어이름 제우스 아님?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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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현제의 진짜 강점은 이런거같음 그가 랭킹 1위 붙박이였던것도 아마 이런 이유였을거 같고 ..눈치빠르고 수 잘 읽고 컨트롤 잘하는거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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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한 동물 돌보는거에는 재능이 없는 성현제씨
(드디어 공약 지켰음) https://t.co/lYNB6iIHS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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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 커미션은 이 도와주셨습니다. 근데 솔직히 드레스 성현제 너무 예쁘지 않나요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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