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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투판은 여성형인 자기 모습을 좋아한다고 했는데 나는 얘 여성형도 좋지만 남성형도 좋아죽겠음... 덩치가 하누만보다 클 것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제대로 나온 컷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한 장도 없어서 조금 아쉬움...
이전까지는 진심을 담지 않고 혹은 부끄러워서 현호가 제정신이 아닐 때 속삭이고 말았는데 지금은 당사자 앞에서 고백할 수 있게 된 것만으로 이이선의 사랑이 얼마나 지금 완성형인지 보여주는 것 같으면.......(˘̩̩̩ε˘̩ƪ)
@Hunghal_Team 연재 형태의 소년만화물에서는 '주인공'에게 적절한 요소이지만.. 워낙 클리셰형태로 다뤄져서인지.. 요즘은 완성형 주인공이 더 호감이군요. 이미 '완벽'에 가깝지만 알고보니 한 둘의 결함이 서서히 밝혀져서 극복해나가는 전개가 요즘은 더 마음에 듭니다.
이름은 포이베(남성형: 포이보스)라고 하는 아젬입니다! 머리스타일을 조금 바꿀까 고민하고 있죠. 악력이 강합니다. https://t.co/x6Utorj1o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