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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윤세찬 지가 좋아하는(?)컨셉화보 찍는다고 신났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기분이 좋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들과 얘기한 미래는 너가 지금 걷기 시작한 그 한걸음 앞에 있어. 너는 꽃이 만발한 계정만을 마냥 그리워해서는 안돼, 세찬 바람에 떨던 겨울을 이겨내고 꽃이 피니까.
하...타이가 얘도 죈종일 넥타이 헐렁하게 하고 다니지만...세찬이처럼 비지니스 할 때는 동여 매는 날이 오겠지...?
정말 한결같이 풀어헤쳐둔 녀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