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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카인_쿠키런_성격반전_합작
오랜만에 시참해봐요! 그치만 시간은 항상 부족...
온화하고 평화를 사랑하는 타입의 허브맛과 다르게 호전적이고 파괴를 좋아할 것 같은 타입으로 바꿔봤어요!
그래서 좀 더 소년만화 같은 느낌을 주려고 했는데 느껴지는지 모르겠어요 ㅎㅎ..
긴토키는 전형적인 소년만화 주인공같지 않은 캐릭터성이 참 좋다
보통 주인공들 보면 지나치게 착하고 항상 친구가 우선이고 평소 행실도 바른데 긴토키는 생활 패턴도 불규칙하고 식습관도 좀 안좋고 집세, 애들월급도 밀림ㅋㅋ '완벽하지 않음'의 캐릭터성이 긴토키라는 캐릭터의 매력 아닌가 싶다
<보살님이 캐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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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계에서 가장 강한 자를 따르는 것이 너의 본능이라면
"이제 나를 따르라."
위기에서 힘을 얻은 지용,
천계에서 어떻게 벗어날 수 있을까?
🙇https://t.co/8HBuo1BoJB
#이능력판타지 #화려한액션 #소년만화 #그천계가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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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훈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가혹할 것 같거든."
제석천의 방해로 지용과 세라가
떨어진 특훈장소에서 기다리고 있던 인물은?! 😡
🙇https://t.co/8HBuo1BoJB
#이능력판타지 #화려한액션 #소년만화
소년만화는 진짜
그 어떤 BL만화보다 BL같음
미완성된 성장형 주인공이 나오고
그 미완성된 부분을 조력자 (친구)가 채우면서
서로 성장을 이뤄내는데
그 과정에서 서로의 세계가 충돌함
그럼에도 서로를 포기하지않고
함께있고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가는 그게
사랑이지 뭐냐?
나같은새끼는 소년만화를 보면안됨
남자들의 땀과 우정.. 육체..
<여기서부터 꼴리기 시작하더니
다볼때쯤엔
소년이 두명나오는만화면
소년만화x2니까
결국 소년x소년만화니까
BL만화 아닌가? 이러고있음
숱한 소년만화를 봐온 가닥으로, ^숭고한^ 싸움인 격투를 물고뜯고씹기 바쁘던 독자들은 인내의 빌드업으로 작가가 쌓아올린 '소년'만화의 본질을, 갑자기 제 4의벽을 뚫는 주지태로 인해 맞닥뜨리게 된다. 주지태는 초지일관 격투=싸움=폭력 이란 생각을 하고 있었으므로ㅠㅠ
가난한 시골 출신 삼류 혈통 잡마가 중앙 경마 대회에서 최강의 자리를 두고 달린다라니
오구링은 그냥 소년만화 주인공의 정석이다 (+밥도 엄청 많이 먹기까지 한다)
카즈무슈? 카즈스카..? 암튼 선동과 날조는 빠르게 한다,.. 둘이 (일방적)혐관이었으면 좋겠음 ㅠ 카즈하 너무 소년만화 주인공처럼 생겻다구..
#kazuscara
순정만화 남주 안수호랑 소년만화 주인공 연시은이 연애중인 수호시은
필살로맨스 3화 트레
https://t.co/ZFeu53VSM6
#weakhe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