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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var_Civar 제 탐라는 어ㅉㅐ 금손님들밖에 없네여.. 수명님이 제 SD도 그려쥬셧어용 히히
입술 위로 무언가가 내려앉았다. 매트리스의 한면을 가라앉히던 무게가 어느새 내 위쪽으로 옮겨졌다.
입술 사이를 파고든 따뜻함이 낯설지 않다. 어설프지만 꼼꼼하게 입안을 훑는 그 키스에 숨을 깊게 들이마셨다.
게스트 : 폐허가 부른 손님 4부 - 백사의 시간 1권 | G바겐 저
+세계관은 가까운 시내, 번화가를 떠올리시면 됩니다.
+가게 주인도 가능하고 손님으로도 참여 가능합니다.
+기본적으로 로그 잇기 중심 교류입니다. 단 서로 합의 하에 디엠으로 역극 하셔도 괜찮아요.
+정말 오너분들 내키는 대로 놀다가 하차하셔도 괜찮아요. 엔딩은 없습니다.
+질문 있다면 디엠!
디저트를 만들고 있는 걸로 할까 청소하고 있는 걸로 할까 고민했지만 꽃이랑 있는 히로가 좋아서🤭 카페 하는 히로는 예쁘게 카페 꾸밀 것 같아🌸🌸 그리고 그때 들어오는 두 손님... https://t.co/OVjxYV7Gmj
주문하신 ‘부끄러워하는 마롱님’입니다.
상상과 다르다는 이유로 환불은 어렵습니다,손님🫣 #marongraphy https://t.co/xkLOE8wEr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