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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소비와 솜넣........ 아... 노쌐하 명찰 보자마자 냅다 바구니에 넣었네 남칭구 명찰 놓칠수없지
치히로...아크릴.... 내가 살다살다 오토카레 굿즈도 손에 쥐어본다.. 그리고 히님 키떤남자랑 눈싸움 이기려고 냅다 벽에 붙혔습니다 이겨서 돌아올게
삐삐님이 솜넣해주신 초앙큼커미션이에요ㅠㅠ!!! 저 애기같은 히죽이 손을 살포시 잡는.. 그.촉감....어떨까,,, 주대에게. 질투 좀 해봅니다...ㅠㅠ 주대도 넘 귀엽고 히죽이두 앙큼하게 윙크한 게 넘. 사랑스럽읍니다....
하아 정말 앙큼한 삐삐님..!! 삐삐님이 솜넣해주신 건.여기서 끝이.아니란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