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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yelyeong 애기때는 그냥 솜사탕 그 자체.
머리기대오면 한1초동안 자기 뭔 나쁜냄새 안나겠지 생각하다 그냥
가만히 기대는거 받아줄거같으네요
박람회가 문을 닫으면 밤에는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더 가까이 와서 관찰하세요…
넓고 넓은 초원에 자리잡은 박람회가 열렸습니다. 숲의 동물들은 솜사탕을 먹고 회전목마를 타고 있는 사람들을 쳐다보고 있다가 밤이 되면 곰, 산토끼, 너구리, 멧돼지 등이 놀이공원에 잠입합니다.
@NOWHERE_RANMARU (토닥토닥) 키가 인생에 전부는 아니다멍... 너무 신경 쓰이면 다리 좀 길게 늘려달라 해보자냥... 솜사탕은 몇 cm까지 크고 싶었어멍?
초반 슬레타는 분명 솜사탕 씻은 너구리처럼 맨날 당황하고 쭈글대는 게 디폴트였는데
스토리 진행되면 진행될수록 점점 긴장 풀려서 뭐만해도 헤벌쭉하는 거 너무 귀여워 미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