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밥님()께 저번에 자캐짤을 받았기에 저도 답례로 국밥님의 자캐인 '수프'를 그려봤습니다.

부족한 실력이지만...! :▷

펑키한 느낌으로 그려진 이유는 동인천역 앞에...동인천역 앞에... 그냥 뭉탱이로 있..

3 6

갹!!!!! 비수프님 RT이벤트에 당첨되어서 받은
기여운 북치는 토끼 툰토끼 그림을 받았어요!! 🐰🥁

완전 포근말랑 툰토끼..다들 보고가주세요...✧

3 49

해피 구즈데이 보내셨나요 당근케이크 당근크림수프 당근쿠키 당근머핀 당근잼 당근쥬스 당근초절임 당근채볶음 당근젤리 당근튀김 당근아이스크림 당근수플레 드시고 올 한 해도 무탈하시길 바라며 3D천재님을 응원합니다

0 6

~~~~~펌킨수프~~~~~~
새해 첫날에 그린게 이딴거라니...귀여우니까 괜찮지 않나요?

0 4

악역의 성좌인데 돈이 없어 (It's a villain's constellation, but I don't have money) by 애송이수프

- BL + Modern Fantasy + Hunter + Constellation
- ตัวเอกถูกเชื่อมกับนิยาย กลายมาเป็น "กลุ่มดาว" สุดยาจก + "ผู้ล่วงรู้หายนะ"
- พระเอก ตัวร้ายที่ทำลายโลก เพราะไม่ได้รับเลือกจากกลุ่มดาว

92 101

3. 짱구
의 진명은.. 𝓪𝓭𝓮𝓵𝓪 𝓵𝓲𝓶𝓮 ...
커뮤는 서울의 한 오피스텔에서 벌어지는(??) 돌싱모임..수프커.. 였고
미국에서 펜션을 운영하다 한국에 놀러온 아델라에게 한국명물(아닌가) 짱구수면잠옷을 추천하며 인연이 시작됐다..

0 2

들어보셨나요?
곰 가족의 수프를 먹어버리고
아기곰의 의자를 멋대로 망가트린
문제아, 골디의 이야기를!

💥Smash Legends💥 스물 아홉번째 에피소드
'이 정도가 딱 좋아!'
📚스매시툰 보기: https://t.co/7LyCoXR2wH

6 5

오늘 가방 이건가...구찌 gg 수프림 미니백
진짜 귀엽고 작은데 정말 지갑도 필요없이 필수템만 넣고 다니는 용도ㅋㅋㅋㅋ놀이공원에 딱이네ㅋㅋㅋㅋ

61 201

이름은 백아 버드나무 도깨비였던 걸루 기억해 그린 게 없어서 눈 깐 거 들고 온...
얘도 사람좋아맨
무려 수프커였는데 꺄르르 잘 놀고 왔습니다

0 0

Animalspunks에서 제일 애정하는 애펑이!이름은 Supreme으로 했답! 역시 보더는 수프림이쥬~ 정브랜님 작업을 거쳐 토끼단에도 가입했답! 아주 힙하고 멋나다~!!🔥🔥🔥

6 23

저녁 메뉴 (예쁜 채색 by 어시님)
-속재료가 든 오믈렛(시장에서 산 특대 달걀)
-찌면 감자 맛이 나는 정체불명의 과일
-삶은 콩(통조림)
-샐러드(시장에서 산 낯선 채소들)
-토마토 수프(통조림)

24 643

미코테식 고기산적
타라모 샐러드
양파 그라탱 수프
특제 호박 스튜

5 1

LAPIN의 10월 월페이퍼입니다! 가을을 맞이해 야채 수프를 끓이고 있어요.🧅🥕🍄

Here's LAPIN wallpaper for October! Five bunnies are cooking the autumn vegetable soup.

LAPINの10月の壁紙です! 秋を迎え野菜スープを沸かしています。

8 8

헤븐즈 밸리로 돌아온 조종사는 낙서나 재봉 같은 새로운 취미를 만들었습니다.
그람 씨의 통조림 수프도 따라서 만들어 보았는데, 의외로 맛있었답니다.
아무래도 자신이 바이스보다 요리에 더 재능이 있을지도 모른다고 조종사는 생각했습니다.

32 54

그람은 거친 외모와는 다르게 요리 솜씨가 좋고, 그람의 통조림 수프에 조종사와 바이스는 정말 감탄했답니다.
나중에 바이스가 따라서 만들어 보았지만, 조종사의 예상대로 실패했어요.
아무래도 바이스는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할 것 같네요.

46 62

와.. 마법수프 ...!!! 와... 이거 조아라때 진짜재밌게읽었는데 웹툰화됐구나 와.. 진짜 너무너무너무예쁘다

0 0

<이서윤: 휘 휘 수프를 저어 Stir the Soup>, 공간형, 2021.9.2.-2021.9.26. https://t.co/XEABqkQptV

6 30


"오솔길을 지나 강가를 따라 걷다 보면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이웃 마을 미들럼이 있어요. 오늘은 거기의 '작은 부엉이 여관'에서 머물 거에요.
그리고 저녁으로는 토끼고기 수프랑...
술은 못마시니까 사과 주스로 해야겠네요!" https://t.co/K7hgFfKxSI

3 16

[학생 소개 - 주리]

급양부의 노력파 부원, 주리 씨입니다!
상식적인 수준을 벗어난 요리 감각 탓에, 선배인 후우카 씨가 여러모로 고생하고 있는 듯하네요.
주리 씨, 열정은 알겠지만… 왜 양송이 버섯 수프가 보라색인 거죠?!

95 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