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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려다가 능력애매해서 캐도뺐다가 바꾸고... 캐릭터 리뉴얼해둬서 다행이다 라는 생각이잠깐 들엇엇음
저는 구글 시트를 들고 헤헤 여깃어요 햇는데 레팔님이 하나하나 다봐주셧어요 숙제봐주는 선생님같은기분 교수님이아닌건 친절하셔서입니다 (?
오늘 그림방송을 진행했습니다!!
사실 정해놓은 주제가 없었는데 다들 인간폼을 궁금해하셔서 따로 시트지 만들어봤습니다!
나중에 더 이쁘게 만들수 있음 좋겠군요!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합니다 득곰씨!!
내일은 오랜만에 원신을 진행하는 날이예요!
평소랑 달리 스토리가 아닌 숙제를 진행할껌다!
아직 덜 완성된건 아는데 바퀴벌레 시체도 치웟겠다 자야겠음
목표는 오늘 하푸방송 전에 완성하는건데 원신 숙제 및 닐루 전설퀘깨기가 있는데 가능할까...
그리고 7시에 어머니랑 고기먹으러가는데 그럼 하푸방송 손실나네...
오늘은 원신 숙제 빠르게하고 이모티콘 작업을 해봤슴다!
추가적으로 이모티콘 전에 캐릭터 시트지라는 것도 만들었는데 이건 나중에 좀 더 손봐서 또 올릴 꺼 같습니다!!
내일은 원신 스토리 이나즈마 중간에 끊었던 거 이어서 플레이 할듯 합니다!
다들 오늘 하루도 수고많으셨어요!
수학 숙제가 너무 안풀려서 정욱이네한테 전화 거는 미애. 자기도 지금 다른 과목 공부하느라 바쁜데 미애가 전화하니까 '그래 이따가 거기서 기다리고 있을께 미애야.' 이러고 냉큼 나가는 박정욱. 정작 미애는 눈치도 못챘지만 급하게 나오느라 부스스한 머리를 정리하는 박정욱.
다들 연하김철 파시는데 저는 꿋꿋하게 연하 박정욱 파겠습니다.
미애쌤이 과외해주면 공부랑 숙제도 착실하게 잘해오는 박정욱
밤에 길에서 미애 만났는데 미애 치마 불편해 보이면 아무 말 못하고 그냥 '이거 두르세요'하고 가디건 건네주고 인사하고 가는 박정욱
미치겠다. 미시마 이거 찐으로 학생 심문하는 표정임.
선생님 저 진짜 숙제 다했는데 깜빡하고 집에 두고 온거라니깐요.
( 호오.. 정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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