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구르고 봐도 뒤로 구르고 봐도 가넷은 스티븐을 너무 사랑해서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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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스티븐.. 아무리 생각해도 자기도 크리스탈 젬이라고 뛰어다니다가 넘어져서 앞니 부러지고 다친거 같아서 너무 귀여움....
저러고 영광의 상처라고 자랑하고 다녔을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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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거 전문
스티븐 엄마 사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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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은 자기가 수염이 잘 안 나는 체질인줄 알았는데 사실 마크가 꾸준히 면도하고 있어서 더디게 자라는 것처럼 보이는거였으면..(구구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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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의 최애 커플이자 내 최애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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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프우드랑 스티븐 수트의 낭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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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공지가 하나 있습니다!
솜티븐이 무산되지 않고 제작 될 수 있게 솜티븐을 데려가주셔서 이번에 배송받으실 분들께 작게나마 뭔가 드리고 싶어서 포토카드를 준비했습니다! 잘생기고 귀엽고 다 한 포카 속 스티븐과 솜티븐은 black4cherry4님께서 그려주신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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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널 사랑해 스티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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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포칼립스물 스티븐 어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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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떠드려고 만든 계정… 스유 너무 재미잇어서 정주행해버렸는데 이미 완결난 작품을 사랑해버린 비운의 오타쿠입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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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유니버스에 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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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퇴근 기다리는 제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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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킹 캐릭터와-'
테스트 해봤더니
[피가 흐르는 곳에]란 소설 속
캐릭터 나옴.
아니 근데 이 책 존잼일 거 같은게,
책읽어주는 알바 하던 애가 준
첫 스마트폰에 빠진 재력가랑,
그 재력가가 죽었을 때
핸드폰을 같이 묻어준
알바생 이 미친놈의 조합부터
개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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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그림도 알티 좀 됐었는데 선화파일 남아있넹..
커미션으로 그린 혈계전선 스티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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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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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st
스티븐이 무거운 제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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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스티븐유니버스를 극장판으로 처음봤어요…
스피넬…행복해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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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스티븐제이크 ..
혼자쓸굿즈만들기아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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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없는 왕
스티븐, 쫓겨난 왕------> https://t.co/vIVsXJz03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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