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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과 제자 합작에 커뮤친구 스승님과 참여했습니다 ㅋ
https://t.co/eYehvYPpI6
(편집이랑 내여귀짤은 간식님이 ㅋ)
어이 다들 ㅅ스승이랑 왜 위험한 분위기냐..... 분위기 못 읽은듯..ㅈㅅ...하지만 즐거우니 됏음
점점 켈트 신화의 저승과 낙원의 경계를 알 수 없게 되었다.... 코나흐타랑 명계 어떻게 푸세요..? 심지어 책에 따르면 코나흐타가 피르 보르족의 주 활동지인데 이 피르 보르족은 심지어 거인족이라녜??
아발론의 도저히 일반적인 인간용이 아닌 것 같던 책장과 책, 무기들의 잔해랑 관련있을까?
[드림주의/루치바다]
그거 아니?
해안가 절벽의 저택에는 아무도 살지 않아 모든 것들이 먼지투성이지만 누군가의 손길이 닿은 초상화가 둘 있다고 하더라고
거대한 짐승과 푸른 눈의 마녀의 초상화
10월의 마지막 밤에 초상화와 눈이 마주치면 영영 돌아오
지 못한대
너도 조심하는게 좋을거야
적의사자와 어린 설기의 이야기는
<백의사자> 정식연재에서 처음 보여드리네요.
적우 에피소드는 설기가 이름을 가지게 되는 이야기이며,
또 저승사자와 망자의 관계에서 스승과 제자의
관계로 바뀌는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4화부터는 성장한 설기가 등장합니다.
그러면, 재미있게 봐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