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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메시스 디자인 너무 헐벗고 있는 것 같아서 숲에 숨어사는 음습한 원시종교 처형인이라기엔 좀 촐랑거리는 느낌이 없잖아 있는데 이단들 심판할때 입는다는 갑주는 또 근엄 그 자체라서 분위기의 낙차가 상당히 좋음 우시르님에게 몸도 마음도 바쳤지만 이단들한텐 공포스러운 처형자 뭐 이런느낌.
추억의 스샷.....발견함......칼리야 선생님 건강하게 잘 계신가요....? 선생님을 닮은 몹이 쌍둥이 시르쿠스에 나와서 무척 반가웠습니다..........
가장 섹시한 자캐 : 여러가지 떼놓고... 공설로 그런 설정이 붙은건 둘이 있는데요
한 명은 초학원급 이야기꾼 (2n인격) 샤리아르 파르바네 나시르 두냐자드
한 명은 러시아 몰락귀족 셰프 겸 탐정 사샤(알렉산드르) 파블로프
방금 번뜩 떠오른 생각. 쉐릴 다이크레 기장을 이 개판을 내놨는데, 쉐릴의 금단의 엘릭시르 홀리 브라이드라고 기장이 멀쩡할 것인가? 기장이 스칼렛 퀸처럼 되진 않을까? 홀리 그룸의 망토는 어떻게 될 것인가?
온기를 느끼지 못하는 몸으로 태어나
늘 추위에 시달려 온 단우.
새로운 경호원 도온과의 스킨십으로
체온이 올라가기 시작하는데?!
#BL #비엘웹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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