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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목 : 단체 미션 이어달리기 ]
청팀 : 키르>시릴>준
홍팀 : 에단>테오>퀸시
백팀 : 아이타치>나인>데이
- ...
- ...
- 역시 안 되겠어.
- 뭐가?
- 바꿔. 내가 마지막에 뛰겠다.
- 장난하니? 너 나 못 믿어?
- 네 놈을 어떻게 믿지?
- 고맙다. 빡쳐서 속도 더 잘 나올듯.
- 쯧.
진짜 시작이다!
일본 시릴은 제가 시릴 봤을 때 첫 인상이랑 똑같아서 좋아요! 재수없고, 냉철한 느낌=3= 시릴이랑 시리루랑 대화하는 연성 많았으면 좋겠다
잇힝 사실 뒷계 만든 거 이번에 써먹으려고 했는데 이 숙연하고 클린한 탐라 분위기에 차마... 아뇨 이제 시릴 가지고 불경한 장난질 하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