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코에게 "세이지와 친구야?"하고 대놓고 아예 직구로 물으면 "응"이라는 확고한 대답이 아니라 " 시선 슥 회피하면서 ……마아, 타분."(아예 대답을 안 할 수는 없으니) 같은 모호한 대답만 남길 것 같은……그런………생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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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표정은 아방해도 시선은 똘망했으면 좋겠어! 아기는 맞지만 그게 마치 머리가 모자라서 뭘 모르는 식으로 오해하기 쉬운 연출은 아니었으면 좋겠어!

슬슬 뭔 소리를 하는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그래! 결국 돌고돌아 애니 원판의 슬레타가 제일 좋음... 그것도 캐릭터 살짝 잡히기 전 티져 슬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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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비하인드- 단 하나의 꽃🌸]

원예는 베가의 유일무이한 취미. 가끔 마을에 나가 구근이나 모종을 구입한다. 마법사들 사이에선 드문 취미라 깔보는 시선들도 있지만 베가는 신경쓰지 않는 듯…

단 하나의 꽃이 궁금하다면? : https://t.co/jEx4fQLJ8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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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갑자기 이런 바쿠고탁 보고싶다 빅벤고탁이라던가... 현탁이 외국와서 영어 서투른데 이씨발너나한테씨발이라고햇냐?! 하려다가 와이디쥬뻑미!!!!!!1 와이디쥬뻑미!!!!!! 해가지고 온동네 시선집중 근데 벤팍이 나라잃은 표정으로 ㅇ0ㅇ. 하고 보고있다가 DID HE?!?!?!하고 졸라패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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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못 참고 그려버린 우리 집 인면조...
저의. 바다. 이십니다.
다음 번에 그릴때 더 인면조처럼 그리구 싶은..

⚠️시선공포
[삼님 D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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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일러 레퍼런스 이 장면 맞는것 같음 나이브스가 강제융합하려던 장면.. 나이브스의 시선에서는 밧슈가 말그대로 다 타버린 날개 끝까지 태워서 죽음에 이르려는 꼴이었을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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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둘이 손잡고 서울길걷는거
눈에띄는데 이젠 변민호도 시선 상관안하고 차우경한테 감겼다는게
조흔듯..
여기 주위사람들 얘네 게희 커플인거 다알듯

수근수근..사랑싸움 햇나바..수근수근
게이치정 수근수근..검머가 갈머 찼엇나바 수근수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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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처리 골라주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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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서늘한 시선을 마주한 순간부터,
가면을 넘어 내면까지 들통난 느낌이었다.

비아누트 X 그리즈, 거짓 같은 로맨스
<가짜 여동생을 원하면>🦋
오직 리디에서만👉https://t.co/iKnqumTIw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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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로의 시선 끝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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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국어를 잘 못해서 https://t.co/uKfNF9ImiG

잠시 후 폐하를 내려다보고 있는 제게 천천히 시선을 향하시더니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안녕.” 하고, 아니 입이, 입 모양이 그렇게 움직였을 뿐 소리는 들리지 않았지만, 분명 저를 향해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멋진 밤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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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갔던 것 다시 생각하느라 시선 자꾸 위로가는거 너무 귀여움 ㅠㅠㅠㅠ
아나 그냥 후디에다가 12파운드짜리 아디다스 트레이너에 진에다가 신발도 대충 신고 갔다고
그치 당연하죠 갑자기 냅다 가겠다고 결정하셨던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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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점이 2부 대학에 들어간다 해도 농구를 포기하지 않겠다던 신우를 연상시키는 것 같기도 합니다.
그러니 눈물 흘리는 신우에게 과거 자신의 모습을 봤대도 과언은 아니겠죠 ...
그래서 짱현이의 시선을 응원이라 생각하게 되었답니다 ...
실제로 신우가 점수차를 뒤집어놓자 뛰어와주기도 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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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대 김남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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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스멤다있는데 마스키만안보인다는거 진짜 진심이냐 그럼 제일 뒷열에서 따라오고있는 마스키시점인거임?
롯카 돌아보는거치곤 시선이 카메라를 보고있다 싶었는데 그럼 레이는 마스키를 돌아보고있었던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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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쳐화가 있었다면...

뜨거운 사막 한 가운데서 마주한 차가운 푸른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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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i 조화/예언은 위에서 아래로 보는 시선이지만 느낌이 매우 다르다..
조화신은 만물 모두 평등하게 품지만 삼족오는 인간을 싫어하기 때문.
막상 인간적인건 삼족오라는게 재밌다. 윤리관이 있어서. 조화신은 초월적인 존재..생명보단 우주 그 자체에 더 가까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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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갈린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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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 대사형의 몸만들기

사형 너무 꽁꽁 싸메고 다니셔서
상탈이 별로 없네ㅠ

청명전 청명 오고 2달쯤
백천 폐관후 시선 화종지회 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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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시간들이지만 난 웃을 수 있어
언제까지나 나를 믿고 사랑할 네가 있잖아
저기 환호하는 사람들 속에 너의 시선을 느껴
놓치지 않아 바로 지금이야
날 부르는 바람의 함성을 향해 하늘을 향해
내 몸 던져 내가 있어
가슴 벅찬 열정을 끌어 안고 박차올라 외치고 싶어
crazy for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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