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하더라도 분명하게 행복해진다면 이렇게까지 고통스럽진 않을 텐데 시화는 인생이 과거도 고생 현재도 고생 미래도 고생이라 고통스러움

4 34

김시화... 노을이가 몸 사리랬다고 정말 몸만 사림 정신은 안 사림 애인 말을 잘 듣는 건지 뒤지게 안 듣는 건지 모르겠음

시화: 몸은 사렸잖아요
노을: 설마 그걸 변명이랍시고 말하는 겐가

6 43

섹시화보찍는 오미군... 보고싶다...
컨셉보고 지는 하기 싫다ㅜ했는데 아츠무가 멋싯슬 거 같다니까 또 냉큼 하는 거.... 머야 결국 또 사쿠아츠잖아.... 😵💥💥

7 44

노을이한테 틱틱거리던 애랑 같은 사람이란 게 믿기지 않음 김시화 전생 아니냐... 이젠 없으면 죽을 거 같이 굴면서

4 33

내가 공식에서 보고 싶었던 것: 시화 공설미인 설정
공식이 준 것: 시화 친구 없음

4 30

김시화 너 진짜 웃기지 마라 황룡인 륜한테도 안 넘기고 있잖아 이자식아 말만 이렇게 하는 거지 륜 태어나기 이전에 넘길 기회가 있었어도 남한테 황룡 자리 떠넘기지 않을 거 같아서 미치겠음

6 42

ㅋㅋ 아오 미치겠음 볼 때마다 울컥함 시화가 뭘 그렇게 잘못했나요 친구들 다 무슨 일이냐고요 한 명은 불치병에 한 명은 언제 소멸할지도 모르고 한 명은 자기 앞에서 토막나고 친구들이 걍 트라우마 생성기임

1 40

경합 중에 죄송한데 저 시화 정신과 좀 데려가면 안 될까요?

3 32

나 시화가 소원(혹은 비나리)에 관련된 말 할 때마다 좀 죽고 싶음...무슨 생각으로 이런 말 하는 걸까

5 29

새삼 시화 노출 ㄹㅇ 많이 했네 이쯤되면 걍 상탈하고 다녀라

6 62

랭이서울

도시화를 준비해라?

1 8


으아ㅏ 새해 기념으로 오랜만에 할려고 했는데 대지각을 해버렸네요.. 시화님으로 참여합니다!!

5 11

나 진짜...시화가 이럴 때마다 키스할까 봐 긴장됨 사실 우리 몰래 이미 했을 거 같음

4 34

젠장 이젠 진짜 걍 날 놀리는 거 같다 기만 갑 김시화

3 39

김시화 진심 이 한결같은 놈ㅋㅋㅋ노을이 얼굴 뚫어지겠다 뚫어지겠어 만져보면 어디 한 군데 이미 뚫려있는 거 아님?

2 29

시화야 긴장해라 장인어른 싸움 잘하실 거 같다

4 38

노을이가 시화로군 이러는데 어떻게 알아봤냐고 묻지도 않고 걍 웃고만 있음 당연히 알아볼 거라고 생각하는 이 견고한 믿음과 미친 사랑을 어쩌면 좋냐...

4 30


크리스마스 샤놀임 따란
산타를 안 믿던 시화 어린이는 커서 북부대공이 되어 산타 부군이 댑니당

10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