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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 이름이 '잠자' 라길래 설마설마 했습니다. 가사 중에 '그래도 사과는 던지지 말아주세요'라는 부분을 듣자마자 비명을 질렀습니다. 이 노래는 소설 [변신]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공계로 비루한 해석 타래를 써내려가고자 합니다. 떠들지 않으면 안 되겠습니다.
[일기장]
"성장 과정은 본 적도 없는 연구원의 파일에 정리되어 가지"
일기 못지않게 일거수일투족이 적혀있지않을까?
@cell_of_60min
#세포신곡_전력_60분
#細胞神曲
#세포신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