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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오타쿠들에게 달기의 이미지를 악랄하고 요염한 핑발미소녀로 각인시킨 그 작품
에서 최종보스를 맡은 달기와
그 작품 주인공 태공망
을 아마 재밌게 봤을 것으로 추정되는 나스 키노코의 달기 해석
을 보고 봉신연의 패러디를 시작한 타입문
<악녀인데 하필 남편이 잘생겼다> 라에 작가님의 은혜로운 삽화와 함께 네이버 정신연재 신작 오픈했습니다.
리트윗 해주신분중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보내드릴게요♡
더불어 블로그 이벤트도 진행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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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부탁드립니다♡
저도 자컾 자랑하기
오지는 준은준,신연 보세요~!
크으 커미션 맛나다! 세번째 컴션은 앤오님께서 넣으신 컴션ㅜㅠㅠ
역시 인생은 커미션이지(?)
근데 솔직히 오상우 초딩공 아니냐? 정신연령이나 하는짓이 애같이 유치하단게 아니라 ㄹㅇ 오상우 특유의 순수함이 있음 가끔씩 툭 하고 던지는 행동이나 생각이 걍 계산 안하고 지가 꼴리는대로행동해서그런것같긴 한데 쨋든 가끔씩 딩초같음 아래는 특히 딩초같았던 모습들
오늘 밤 ♥️ 9시 인연 웹툰 나옵니다:)
다정하지만 광광한 그 분. 기련님과
온리직진 기련님만 바라보는 신연이가
드디어!!😭😭
“연아.”
신연의 눈이 황제를 바라보았다. 그 눈이 겁에 질려 있음을 본 것인지 황제의 얼굴이 흐려졌다.
“보고 싶었다.”
“…….”
“숨 쉬렴.”
인연 3권 | 그웬돌린 저
리디북스에서 자세히 보기: https://t.co/I5H9xgEyP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