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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닐라라떼 돼지.
라떼아트를 한듯한 무늬가 매우 매력적.
바닐라라떼가 가장좋아하는먹거리 다른개체들보다 움직임도 덜하고 누워서 휴식하기를 좋아할듯 살이 찌기 쉬우니까 먹이적당히주고 그래야함
돌기는 우유거품같이 말랑 폭신하지만 그만큼 연약하고 애초 돌기부분은 예민해서 만지면 안됨
타래 넘 오랜만에 갱신하는 군,,,, 잘 즐기고잇답니다
마계 가기전에 인장 갈아주려고 함
무투대회 때 잘랐다가 다시 기르고 이제는 포니테일로
오늘은 여기까지만 하겠다라며 방을 나섬.
방금까지 임금이 있던 방에 단 둘이 남게되자 승호는 나겸의 곁에 바짝 붙어 나겸의 얼굴 곳곳에 간지러운 입맞춤을 함. 나겸에게 부탁하고 싶은게 생각난 왕이 가던 길을 되돌렸고 신하들이 조용히 연 문 틈으로 둘의 행각을 보게 됨.
9년 가까이 되는 역사동안 수없이 많은 개캐가 나오고 인플레를 갱신하고 전설을 써내려왔는데
역시 [순간 임팩트] 갑은 16년의 세실이 아닌가 싶은
루낫치세실이 아니라 세실리아
폿치
폿치
폿치
알알알알알알
알아라알아라아라아라아라알
후아.,.....
어???
우리가,....언제이겻죠....?
밥 키워드 두고 가주시면...
요로케 낙서식으로 전신하나 표정하나 의디(고정틀? 모르겠다) 2-3개 해옵니다...몇분만 아주아주 천천히(안할가능성o) 해옵니다 언제 도착할지 몰라요!!
トゥシクとソンヒョン
#韓国映画 #우리형 #マイブラザー #조진웅 #신하균 #チョジヌン #シンハギュン #ChoJinWoong #ShinHaKyun
제고지보란, 원래 몽골제국의 카안이 신하에게 보내는 임명장(誥命)에 날인하던 황금으로 만든 도장이었습니다.
그런데 몽골제국이 붕괴하자, 그것은 '카안의 정당한 지배권'을 상징하는 아이템으로 그 의미가 더욱 커졌죠. 머지않아 초원의 패자라면 누구나 탐내는 물건이 되었습니다.
계속해서 남자 프리큐어가 나올 거라는 암시를 주긴했음 변신하는 남캐가 나오기도 했고 허긋토에서는 최초 남자프리큐어가 등장했음 그래도 레귤러에 남자프리큐어가 포함되는 건 처음인데 주인공이 파란색에 이세계주민이라는 것부터 틀을 깨려고 한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이렇게 훅 다가올 줄 몰랐음 https://t.co/eXdNx9bivz
여자가 변신하는 레드레인저
여자가 변신하는 (울트라우먼이 아닌) 울트라맨
남자가 변신하는 프리큐어
의 소식이 연달아서 나오고 있으니 이런 게 진짜 시대의 흐름이지
요것들이 눈 대신하는 감각기관인편 절대업으면 안됨 잘려나가면 애들은 이제 방향/공간 감각 상실함 눈앞에서 손가락 휭휭해도 못보는거나 다름업음
마법소년 원본초
손에 있는 체인은 적을 옭아메 터트리는 용도였습니다
뒷머리는 잘 안 보이지만 롤빵머리입니다
그리고 마법소녀로 변신하면 육체가 구관 느낌으로 변하면 좋겠음
마법소녀일 때 죽어도 인간 모습일 때는 괜찮은?
두 개의 육체를 변신이라는 매개로 번갈아 쓰는?
주작이 싫어 = 황룡에게 그렇게 헌신하며 제 목숨을 불사지르는 주작의 본성이 싫어
황룡도 싫고 = 여태 말했던 이유
천계도 싫고 천지해도 싫어 = 자신이 물려받은 것들이 자신을 힘들게 했기에
황룡 경합도 꼴같잖지 = 이렇게까지 돌아서 가야하는 상황이 우습고 짜증난다(+원로원)
마지막은 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