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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화로운 왕좌, 훌륭한 왕관, 아무것도 필요없어.
원하는 건 단 하나―――그대 뿐.
이대로 놓아주기 싫다고 한다면, 곤란해 할까?」
豪華な玉座も立派な王冠も、何もいらない。
欲しいのはたった一つ―――君だけ。
このまま離さないって言ったら、困る?
진선조는 평생 하복 만들지마… 셔츠 베스트 차림이 진짜 너무 좋으니까 근데 그렇다고 정신나간 락커 민소매자켓은 그만둬주길 바랍니다 싫으면 싫다고 해…….
가족들이랑 행복하게 지내는 거 보기 싫다고 처음 말했던 백은영… 자기가 이상한 말 했다고 생각해서 흠칫! 했었는데… 고해준이 이제 자기랑 비슷한 생각을 하니까… 가까워지기엔 너무 먼 그대…라고 생각했는데 아닌 것 같으니까… 기뻤던 거니…
두 번째. 잘 웃는 거… 이것도 진짜 소소한데 넘 최고의 포인트임. 구김살 없는 대형견공 진짜 보기만 해도 힐링이라고…. ㅠㅠ 약간 싫다고 밀쳐내도 잠깐 시무룩 했다가 내일 다시 장난감 물고 슬슬 장난치러 다가오는 멍뭉 재질 진짜 노빠꾸 직진공 최고야
아니 콘서트 적자임에도 불구하고 그래도 돈 그거 다 나서 팬 많나서 좋대잖아
애가 싫다고 하지도 않았는데 앞뒤 다 짤라먹고는 콘서트 적자라는 말에만 부들부들 떠는 거 참 킹받드라슈 슉.슉슈슉. 시.시발럼아
아무리 생각해도.. 도쿠쿠는 실험 당했을 때 강제로 잡혀서 당했던지... 안 좋게 당했을 거라는 생각 뿐임..
그게 아니고서야 왜 입이 꼬매져있는데.. 싫다고 발악해서 입 꼬맨게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