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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싹이 난 감자처럼 파릇파릇한 아기... 얼마나 아기였냐면 1권 화보집 끝나는 내내 화도일문자와 갖구있는검이 잡검뿐ㅋㅋㅋ 유바시리마저 없음
그리고 얘네 너무 잘 어울렸고
나오미센세...나오미센세도 무지하게 좋아했어요 개멋있게 생겼쟈나
지금 보면 내 마비 커마 스타일은 저때부터 이미 새싹이 보였던 건가 싶기도 하고ㅋㅋㅋㅋ
뭐임 지금까지 제월수트마유즈미 몸은 군싹이긴 하지만 얼굴은 표정이 좀 시무룩해하는것같아서 그냥 그랬는데 지금 다시보니 존나 맛있는데? 역시 얼굴표정은 작게보면 뭉뚱그려져서 안되고 확대해서 봐야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