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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들 저 곰또님께 커미션 신청한 스틱키랑 아바키오임 아바키오 개귀엽져 진짜 대박이에요.
생긴것좀봐봐요. 잘보면 립스틱도 발려져있음 누르면 삑 소리나게 생김넘 귀엽다아아...ㅜ
다카하시 감독이 코멘트 한 아바키오 주변에 피운 꽃은 "옐로우 술탄"이란 꽃. 꽃말은 "강한 의지".
원작의 마지막 모습과 애니메이션판 마지막 연출. 꽃 장면을 애니에서 추가했다.
여러분.. 저 진짜 진지합니다.
린네님께 신청드린 커미션 완성본 받았는데 진짜 기절할 뻔 했어요..
짧은 시간에 제작해주신 것도 감사한데 디테일 보이시나요? 아바키오 표정 진짜 섹시하고 귀엽고.. 묶은 머리도 사랑스럽고.. 부챠 핀이랑 피어스 디테일 보고 울뻔했습니다.. 린네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