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예のTwitterイラスト検索結果。 2,127 件中 7ページ目
근데 뽀짝이 그림체 진짜 많이 발전한것 같긴한게 원래 1짤 자세에서 팔만 쫌 올렸다 내리는 정도만 할 수 있었는데( 아예 첨엔 포즈도 못 바꿈 )
이젠 거의 자유로움
그리고 자료만들면서 애들 승부복 뒤꽁무니 찾다가 깨달은 건데 얘네 귀찮은거 싫어하는 성격이면 코트 뒤쪽을 아예 뚫어놓는거 웃기고 귀엽네요
교류회에 낸 거 표지를 컬러로 하려고 열심히 그렸었는데 이대로 진행하다간 아예 펑크낼까봐 도중에 흑백으로 바꿨다네용.. 초큼 아쉬운데 어쩔수없즤
각각 러프 선화 당보 청명...
저사람말론 자기가 선을못딴다는데 저는 아예 전투씬을 짤 줄 모르기때문에 분업하니까 진짜 편했읍니다
사약공장돌돌돌돌 https://t.co/jAbBi1ODUu
와 요즘 기고일 TF 자주 보이네 완전좋다 ㅋㅋㅋ
저를 알면 다들 한 번쯤은 봤을 법 한 이녀석이 아예 종족이 가고일이거든 https://t.co/9QuCqZot9S
무개골이 표준이니까 무개골로 써야지
아무튼 어느정도냐면 진짜 처음에 얻은 경이장식이 무개골 장식이었거든? 무개골 장식만 가진채로 데스티니 하는 내내 무개골이 아예 안나옴.... 그냥 포기하고 살아가다가 갑자기 페블이랑 같이 주먹질을 하던 마지막 경이아이템 한칸이 남은 어느날 나옴
최종수의 mbti 자체보단
걔가 질문 하나하나 읽어보고 정직하게 답변했을거라는 점이 더 웃김
Q. 나는 보통 대화를 먼저 시작하지 않습니다.
(규나 다른 애들이 먼저 말거니까...
아예 안하진 않고... '그렇다')
세번째(?)는
판타지 AU에서의 바로크조 파티의 재간꾼이자, 엘리트 기사(?)
마테존의 컨셉 아트(?)를 짜봤는데요. ㅋㅋㅋ
상대적으로 얌전한 표정이거나(?)
진지한 표정이었던 텔레만이나 바흐의 캐디와는 달리,
아예 처음부터 능글능글 표정을 살리느라고(?)
꽤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ㅋㅋ
크래프트몬스터 스토리 읽었는데
머그컵 만드는 목적을 아예 까먹은 마코토랑
그래도 일단 칭찬부터 하는 호쿠토 둘다 귀여웠음 ㅋㅋ
クラモンスカスト可愛いでした😁
어떻게해서든
저 핑크핑크한 부분을 살리고싶은데
원래 잇는옷을 리폼하면 걍 거의 새로만드는격이 될거같고 (치마 팔토시 카라까지 새로만들어야함)
글타고 아예 새로만드는건..귀찮고
우짤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