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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코하 스테이지 뒤 캄캄한 데서 불타는 썸타는데 눈치없이 "누구 있어요?"하면서 문 여는 모브가 되고 싶다... 아키토가 코하네 자기 몸으로 가리는 게 보고싶다...
[RT♡] ~6. 15까지 츠카에무/ 아키코하 구간 재판 수요조사를 진행합니다! 7월 디페(토요일)에 재판하며 차후 준비중인 신간과 함께 통판도 진행할 예정이니 구매의사가 있으시다면 참여 부탁드려요u//u
수요조사폼 링크: https://t.co/VYyp1kJQf1
생일카 다시 보니까 아키코하만 맨 바닥에 엉덩이 붙이고 있는 느낌이지 않나요..? 타캐들은 물체 위(ex.꽃, 기둥, 선물상자)에 앉아있거나 그냥 서 있는데.. 위에 긴리본(?)도 다른애들은 축포 터트린것처럼 흩날리는 느낌인데 둘은 벽에 매달아놓고 자연스레 장식처럼 보이는 느낌적인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