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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완성 할거라고 생각했지만 못할것같아서,,,
데이다메이아가 아킬레스의 머리에 단 삔을 다시 자기가 다는것은 그와의 연대라고 생각했음
봐, 이제 나도 모자를 썼어. 쫒겨나도 둘이라면 괜찮지?
둘은 마주봤고 말없이 웃었다.
아킬레스의 인생에서 처음 겪은 따스함이었다.
데이다.
최고의 따따님들과 함께 한 아킬레스 3인합작💜💜
함께 해주신 오퍼님(@5pcnt), 보현님(@bogus_life) 수고많으셨고 너무 감사드립니다..ㅠㅠㅠㅠㅠㅠ
그저.."art" .. 그저 "빛"
너무 아름답죠 저희 합작....*
2020 뮤지컬 <아킬레스> OST ver2 앨범커버 앨범아트 쓰실 분 쓰시고 CD 구분이 있는 것과 없는 것이 모두 있으니 확인 후에 사용해 주시고 편하게 수정하셔도 됩니다 :) 문제 시 멘션이나 디엠 주세요! 타래로 이어집니다! #김덕녀앨범커버
가련한 삶이여 내 "피"와 내 살이여
"진실"로 나를 불러 맞이하사
네 안에 나를 살게 하라
가거라 "선택한 곳" 빛을 향해 가라
#아킬레스 #더데빌
훉화엑 훉킬 낙서
https://t.co/HlxHiMBOO1
케이론의 사랑 노래랑 소원
내가 이
애들
때문에
미친
다
아킬레스 운제 와 난 언제든 어디에 있든 널 생각해애,,,,,,
조선에서부터 쭉 사랑 못하는 파트로,,,
샥의 아킬레스를 봤다면 모두가 알만한 그것.
그거 피날레에서 눈물을 참느라 왼쪽 눈을 찡그리는 제스처...
사랑해..
나 이거 사랑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