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이버웹툰 토요웹툰 로맨스판타지 그림칭찬_해주세요

열까말까하다 어떤분의 압박으로 열게 되었습니다.
암튼그럼!
[👍급전커미션]
신청기간 2021.07.28~2021.08.28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https://t.co/BlbPNCvbn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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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8

机上肉
:도마에 오른 고기라는 뜻으로, 어찌할 수 없게 된 운명을 이르는 말.

BAND | 1.5차 지인제 | 20D | 04 | 시리어스 | 그림인장 | 인장지원제 | GL | 조사, 경쟁, 전투, 부상, 심리적 압박 | 노출2 성행위1 폭력2 언어2

22 8
2021-07-28

자기 총 있다고 행동으로 압박하는 류태현 그냥 어 아주 장난 아니고 류태현이 강력계 갔다면 지구가 폭발햇을것.

4 5
2021-07-19

니 지금 뭔
압박면접
보세요? 면접 맞는듯

2 4
2021-07-17

RT이벵☆☆
더위야 가라 🔥🔥
지민이가 더위를 날려주게써 💨💨
양면부채구요 . . .
많은 분들에게 보내드리고 싶지만
배송비의 압박이 😅
⭐️RT하신분 5명
⭐️준등기비 부담하실분 10명 (답글 달아주세요)
부채 5개씩 보내드릴게요
※ 내일 늦은 지민시에 발표

703 626
2021-07-12

카카오톡은 iOS 공유 시트에서 링크를 공유할 수 없는데..
이건 버그일까 기획된 제한일까...?

카카오링크 쓰라는 무언의 압박인가? 🤔

0 1
2021-07-05

같이 아고티 파달라는 무언의 압박

36 196
2021-07-03

설치하는데 게임 끄라고 압박하는거같은 이상한 조합

0 0
2021-07-02

평소 미디어를 혐오하는 본인인데도 자신의 잘못도 아닌대도 불구하고 언론의 압박에 학생들을 위해서 대국민 앞에서 고개숙여 사과하는 선생님 https://t.co/GZwItHShoZ

15 26
2021-06-19

홀로그램코팅 엽서 샘플 올리고 마감의 압박을 견디기
펜혁 주연즈로 거져가려고 합니당

(약간 바뀔 수도 있음!)

일단 샘플 루카스

0 1
2021-06-19

<남자주인공의 여자사람친구입니다>
무료 44화 / 유료 49화 업데이트💕

"이 꽃은...제 악의에 대한 선의였어요."

루이스를 배제하려는 학교의 움직임을 알게 된 스텔라.
계속되는 라센의 압박에 과연 스텔라의 선택은...?!

👉https://t.co/K7Bnh241OX

0 0
2021-06-12


그린게 없느ㄴ데...
(해달라는무언의압박(ღゝν')ﾉ♥)

0 2
2021-06-11

욕을 입에 달고사는 29세 기자, 어쩌다보니 막내 포지션이었어요. 세션전에 양해를 구하고 욕질을 했는데 송구하게도 욕할때마다 팀원분들이 귀여워해주셨어...( mm); 일본 시날이라 번역의 압박이 있지만 포말심/포담심 기회가 된다면 꼭 다녀오세요, 진짜 재밌습니다...ㅇ<-<

0 8
2021-06-08

* 물샬롯 "샬롯은 언제나 내향적인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그게 성장을 위한 노력을 게을리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 물헬가 "헬가의 삶은 기나긴 투쟁의 역사라고 할 수 잇죠. 오랜 세월 다져온 경험은 상대를 효과적으로 압박할 수 있는 수단입니다."

25 4
2021-06-01

정서현이 희수 남편한테 남편과 세상을 속인다며 공격받았을 때 그 동안 창작물들에서 등장한 여러 기혼 레즈 서사가 생각남.. 불초상도 그렇지만 웹툰 305호가 진짜 찌르르하게 정서현 인생 얘기 같고.
불행한 기혼 레즈.. 레즈비언에 대한 사회적 압박의 공포를 보여주기에 늘 적절한 서사였음

4 12
2021-05-24

이번 무료분에서 치트가 퍼블리를 인질로 삼으면서 원래 이렇게 될 운명이었다 이러는데
이걸보고 내가 확신한게 뭐냐면... 치트는 애시당초 좌천된 패치에게 또다른 완벽웅앵웅 압박감의 수단으로 곁에있는 퍼블리를 설치하려고 퍼블리에게 접근했었다임,,,
원래 계획이 그거였던거지 (운명)

5 25
2021-04-15

퀄리티에 대한 압박으로, 완성을 못하고 있지 않나요?

즐겁게, 빠르게 완성하는 그림도 가치있다는 걸
토토 작가님()께 배워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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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31
2021-04-08

DLC는 본편만 끝났구요 픽쳐 수정해야 하는데 압박임.

18 19
2021-04-01

현생 압박에 많이 떠나가신다.
정말 친했던 분도
친해지고싶었지만
그렇지 못했던 분도

소심함에 잘 다가가지 못해서
안타까웠고 끝난 인연의
아쉬움 뒤에는 아련함이 남는다.

나도 현생이 바빠서
쉬거나 그만두면
갓생을 살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여기에 좀더 있고싶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해요! 🥰

0 15
2021-03-21

좋아하는걸 한다는 선택지가 있다는게 특권이라는걸 부정하진 않겠지만
아무래도 압박감, 불안감을 안고가는건 다른 입시랑 다르지 않다고 생각함.

모두 다 하는 공부와 달리 이 길은 거의 모두가 부정하는 길을 내 고집만으로 가는 것 이었으니까
나도 재능도 없는게 설친다는 소리 많이들었고

3 8
2021-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