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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에 발간된 실제 모델"사형집행인 상송~국왕 루이 16세의 목을 친 남자~"의 일대기가 쓰인 책에 아라키 선생의 일러스트가 쓰였습니다.
:저의 만화 스틸 볼 런의 쟈이로 체페리를 아시나요?실은 이 '샤를 앙리 상송'이 그의 모델이랍니다.
돌아온 은앙개 카페 이벤트의 특전인 앙리/ 괴물 엽서를 그렸습니다!
본진을 처음 보게 된 극을 이렇게 3년 후에 다시 볼 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ㅠㅠㅠㅠㅠㅠ
구조적 지식은 부족했지만 그에 위축되지 않고, 과감한 색채와 대비를 사용해 보태니컬 아트를 해 온 모리아티 앙리에타 마리아의 <아프리칸 릴리(릴리 오브 더 나일)(아가판서스로 추정)> 두 그림이 뒷대지의 앞뒷면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콜라보레이션 인스 2판🍋
이제 액자와 장식은 검게 물든 엘리제의 옷처럼 어둡게 바뀌었어요. 왼쪽 위의 흰 꽃, Lily of the Nile이라고 불리던 아가판서스는 18세기 여성 화가 모리아티 앙리에타 마리아의 그림을 재현했습니다. 엘리제의 옷에 핀 노란 장미, 그리고 검은 장미도 잊지 마세요!
vr챗 아바타 고민즁.. 다 비슷하게 각 5~6만원 정도 하는데
다사고싶음 . .
근데 마키랑 앙리는 속성이 좀 겹쳐서 둘중하나 빼야할거같고. . . ..흠....
#루이와졸개들TMI
14. 앙리가 운영하는 기어샵 "기계의 명가 리처드 기어(機械의名家 RICHARD GEAR)"는 실제로 있는 가게가 모티브 입니다.
너무 마음이 아파..감동적인데 너무너무 맘이 아프다..ㅠㅠㅠㅠㅠㅠ...........라라...라라 니가 통치자 하자...니가..니가짱이다.....ㅠㅠ..........
그리고 사브리나도..아..진짜.....마냥 근데 앙리탓만 할수도없더라....애도..지 아빠한테 거의 사랑못받고살더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