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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기에 입 아픈 수하의 여러 미담과 수하의 기만 모먼트 얘기좀 하다가 4월3일 수하 생일 언급해주신 푸미님ㅋㅋㅋㅋㅋ 마지막으로 할말 있냐는 말씀에
푸미님 : 야 민수하 보고있냐~ 내가 너땜에 이 짓거리도 다 한다~
ㅋㅋ여러분들도 수하생일 만괂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도 좀 비켜봐."
ㄴ 아.
그제야 주별이는 루다의 바로 옆에 바짝 붙어있었다는 걸 깨달았어요
루다에게 아프지 않도록 꾸욱 머리를 밀린 주별이가 몇번 깜빡이다 3초 후 대꾸했어요
... 야 나도 같은 반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