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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백진에게 복수할 생각만 하는, 더 이상 머리 굴리지 않는, 다른 생각을 하지 않는 금성제는 무게감이 조금 사라짐, 초반의 가만히 있어도 아드레날린이 나오는 것 처럼 기본 태도가 여유롭고 어느정도는 가볍고, 양아치끼가 세짐
아니 양아치도 아닌 서태웅 퍼포먼스가 이정돈데 정대만오빠.. 오빤대체왜.. 아니다......................................
배코는 망충한 이미지가 커서 그런지 그냥 개그캐적인 느낌이 강해서 그런지 sd적으로 얼굴그린게 원작에선 거의 60~70펀데 한번씩 찐 양아치얼굴 나오면 흠칫흠칫함
아까있던 감자는 어디간거야
달력 마감 끝내고 극주부도 타카스기 만화 그리고 싶음
3z졸업하고 긴토키랑 동성결혼 골인 한 뒤 양아치 관 두고
주부로 살아가는 타카스기의 삶
오벨첫러프?초기설정같은거...
러프 때 진심 상상도 못한 또라이.양아치.음기음기빔. 이.나와서...
아... 얘한테 혓바닥 피어싱까지 달면 빠꾸 먹겠구나...하고 입술피어싱으로 바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