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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화보합작 임승대로 참여했어요! 어쩌다보니 혼자 떡하니 브랜드 하나를 차지하게 됐네요 민망.. 다른 분들 일러스트도 너무 아름다워요.. 합작 열어주신 갑식가님 감사합니다!! https://t.co/mdFvw55PiL
요즘 계속 종교인 캐가 끌려서... 어제 픽크루도 돌렸는데 꽤 맘에 들어서 간단하게 설정도 짰고
중구난방이지만 어쩌다보니 사랑이 고픈 쓸쓸한 친구가 됐다
믿음이 강한 캐는 이미 있으니 그 반대로 믿음이 거의 없는 애도 보고싶었어
정식자캐가 될지 일회성 캐가될진 모르겠지만 일단 올리고 본다
@chambang_104 그리고 그 당사자이자 어쩌다보니 주인이 되어버린 사화는 천위(초희가 이름 지어줌)와 다투게 되었습니다...
이제 참방이가 꼬시면 넘어갈지도 모르겠어요
[그의 동생과 잤다]는
볼때마다 드는 생각이
제목을 바꾸고..싶다.. ㅋㅋㅋㅋ
이게 공모전 참여했던 거라 자극적/직관적으로 하고 싶어서 무지성으로 쓴 제목이었는데 어쩌다보니 그대로 나와버려서..
아무튼 모델연하직진공의 플러팅과 상처연상수의 잔잔한 현대로맨스
https://t.co/2fZXxrsOG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