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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진짜 이거 엄마아빠 손 놓친 어린애가 부모님 다시 만나자마자 울면서 뛰어가는 그런 장면 같아서 맘 아픔.....첼타한테 어렸을 때는 프누르가 엄마같은 존재였을 테니......
애플이의 사촌동생들... (외가쪽)
이름은 왼쪽부터 페퍼 - 로즈 - 레몬 (세 쌍둥이)
칼로스지방에서 살고
엄마아빠는 큰 꽃집을 하고 계신다.
각각 '수국이' '장미' '백합이' 라는 이름의 플라베베와 같이 다님.
@cratia105님가 라비튜브 류소고 너무 엄마아빠 모습이 닮었다고 말하셨어요. 라비튜브를 또 봤는데,진짜 부모님 모습 같았어요 ㅎㅎ
너무 귀여워서, 럽앤겜 가족을 그렸어요. ㅋㅋㅋ
龍壮+環家族描きました☺️
#ryuusou #龍壮
블랑코믹스 10월 20일 발행작🍁
<프티미뇽 1권>
<렘넌트> 주다트 커플의 육아편!!!
주다와 다트의 쌍둥이 아이인 샤이아와 휴고.
엄마와 아빠가 너무 좋은 두 형제의 시끌벅적한 매일!
더불어 엄마아빠의 이야기도 실렸으니 <렘넌트>의 팬이라면 놓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