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보고 있으니까 웃겨죽겠네.....
부단장님도 나름 가슴 내밀었는데 사제님한테는 택도없고
사제님도 엉덩이 부각되어 있는데 별로 내밀지도 않은 부단장님이 더 빵빵해보임ㅋㅋㅋㅋㅋㅋㅋ
소식듣고 엉덩이로 방을 뱅뱅 돌던게 어제같은데... 저만 이렇게 감격하기보단 동네방네 알리고 싶었는데 이미 동네방네 알려진 것 같아서 너무 수줍네요.
살짝 숟가락이라도 얹어보려구 북치고 장구 쳐봅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빨루 작가님!
리뷰만화 감상 링크: https://t.co/61ofJ0PhG4
뭐냐
니어 오토마타는 오타쿠적으로 잘 만들어진 캐릭터 덕분에 유명해졌고 또 너무 오타쿠적으로 만들어진 캐릭터 때문에 스토리가 조명되지 않은 게임 같음...
스토리 때문에 뽕차서 떡밥 찾으려고 웹서핑 하다보면 그놈의 엉덩이만 오천조만개 보임
1. 머리를 존나길러라
님이 남자든여자든 머리를 존나길어야됌 엉덩이 안넘으면 자격없음, 엉덩이 안넘으면 그냥 땋아올려서 관쓰고다니셈 이런거 ㅇㅇ 아니면 가오없음
【퀴즈 캠페인】
문제:당황한 부네가 엉덩이로 부순 것은…❓
선택지:
①냄비 ②양동이 ③텐트 ④배
정답자에게는 스탬프 티켓×3을 프레젠트🎁
회답은 게임 내 공지의 응모 폼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