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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goon & Warrior~ㅇwㅇ)~ 손풀기로 시작했는데 용기사 갑주 정말 영문을 모르겠더라구요O<-<=3 노고와 참사랑을 요구하는 갑옷들…에스티니앙과 모험가의 짱친스토리가 궁금해요~! 애초에 친구이긴 하니?!
오르슈팡과 이젤과 에스티니앙. 셋 다 가축을 길러본 경험이 있어서 대단하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취미는…이제부터 찾으면 되니까…! 에스티니앙의 이명이 무려 屠龍이라서 무서웠는데 동시에 용기사 뽕도 차서 좋아요!
오르히카(메테오/히로시)와 불꽃삼레젠과 뜬금없는 현대물. 아이메리크와 에스티니앙은 절친이지만 오르슈팡까지 모이면 정치적인 모임으로밖에 안 보여요~!
랜서 에스티니앙이랑 고등학생 마스터 알피노. 이거 어제부터 너무너무 그리고싶었어ㅠㅠ 쿠훌린 옷은... 넘 부담스러워서 덜 부담스러운 디어뮈드 옷으로(잘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