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은배우님 중앙 오는 에피 넘조아 여느 날과 다름없이 작고 비싼 돈쓸맛나는 디저트를 사들고오는 배우님 하루는 에클레어 사 왔는데 마침 현우가 집안에 시킨 거 갖다준다고 현오 와 있어서 오랜만이에요! 다시 만난 것도 반가운데 하나 드실래요? 생긋 웃으면서 하나 건네주기
표지가 공개되었다길래 올려봅니다.
에클레어님이 지으신 <공작님, 그녀를 믿지마세요>의 표지를 맡았습니다.^_^
https://t.co/MLWD2atAM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