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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다정한 낙원>이 리다무에 론칭했습니다. 6시간 무료 및 론칭 이벤트들이 진행 중입니다. 이번에야말로 제 닉과 관련있는 안데르센 동화작가의 원작인ㅎㅎ <눈의 여왕>을 모티프로 한 이야기예요.😊 취향에 맞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마비노기 굿즈를 펀딩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 홍보🎉🎉
2천퍼달성으로 추가된 여왕님도 보고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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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완벽한 주인공들
쇼콜라와 바닐라... 이 둘은 정말 완벽한 주인공들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명랑햇살아기호랑이 X 소심차분토끼
이렇게 완벽한 조합이 또 있을까요...
둘의 성격이 반대돼서 더 조합이 잘 맞는 것 같아요 진짜 미친 것 같아요 여왕이 되는 건 바닐라라서 더 좋은 것 같아요...🥲
+라페픽 여왕님 의상 디자인도 구경시켜드리기
11화 드레스 디자인이 제 취향으로 뽑혔지만 진짜 쪼끔 나와서 내심 아쉬웠구요'-`
후반부 연회 드레스도 열심히 디자인했던만큼 마음에 들지만 이렇게 오래 나올 줄은 몰랐어욬ㅋ큐ㅠㅠㅠㅡㅜ장식 넣기 너무 힘들었조,,,그 그치만 예쁘니 됐어....
여왕님_최종의_최종의_최종.jpg
엘리자베스를 디자인할 때 가장 고심했던 부분은 전체적인 인상이었습니다.
선한 인상이지만 실은 어딘가 돌아있는(..)성격도 함께 드러내고 싶었어서 말이죠 헤헤
그래서 여전히 여왕님 얼굴을 그리는 건 어렵답니다 또르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