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근데 이사진... 당시엔 다른 요소들도 너무 정신없어서 그냥 넘어갔는데 과몰입할 여지 500% 있는 대사 아닌가
무려 도결문 독백임,,, 잘린 손 한쪽 소중하게 들고 있는것도 미치겠음
현실에서도 얼마나 많은 소중하고 지혜로운 사람이 한순간 잘못된 사상에 휩쓸려서 영영 우리 곁을 떠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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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파스릭의 이마에는 아무도 없어서 마음이 편안해져요. 여기선 누구도 신경쓸 필요가 없답니다. 저를 비난할 사람도, 제가 원망할 사람도 아예 없으니까."

"... 그냥 이대로 영영 숨어버리면 좋을 텐데."

"용가리치킨 어르신도 좀 씻어요! (촤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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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s Hero
- 알렌시아 -

"너는 내가 네 인생에서 영영 사라지길 바랐겠지... 나는 네 바람 중 어느 것도 들어주지 못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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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님이 재업 요청하신 은행시모 여기 있습니다!!!!!!! 폰 날아가서 나도 파일 못 찾아서 영영 잃어버릴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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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캐'들'
다음 화 바로 나옴, 자기들끼리 머리 엉겨붙어 살다 영영 못 떼고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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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한 사진의 미니배너와 떡메 그리고 우진 수윤의 증사를 드립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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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금영영인 걍 내 안의 양금영과 진영인의 이미지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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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영(원작:ROMEO_TANGO)작가님의 '공녀님의 우주선' 해외² 공식 연재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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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빙하와 남망기 모두 '수가 죽었다'란 사실을 처음 들었을 때 하나같이 부정하며 믿지 않았단게 사람 가슴을 찢어지게 만듦

낙빙하: 목숨 걸면서 □□가 □□않게 유지하고 당장 살려내라고 협박함

남망기: 안죽었을거라며 어딘가에 실아있을거라고 말함

만약에 수들이 영영 돌아오지 못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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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화염 마녀' 트로이는 이상한 나라의 신화 시대에 신들의 오만과 독단에 반기를 들어 전쟁을 이끌었던 주술사들 중 하나로, 원초적인 열의 힘을 다룰 수 있습니다. 전쟁 중 봉인당해 영영 잊혀질 뻔 했지만, 현대의 마녀들에 의해 발견되어 깨어난 지금은 괴짜 대장장이로서 새 삶을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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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둥차오랜만에다시봤는데은찬나비때문에바닥뒹굴면서쾅쾅치는중ㅆㅂ~어떡해영영못보기전에결혼해서법적으로이어진사이가되었어야했는데(이런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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วาดน้องโดยองบ่อยๆเพราะจะเอาไปทำกอ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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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갈 곳이 없다고 영영 떠나버릴 것처럼 굴더니 이제 함께 돌아가자고 말하게 됐다…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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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사망하기 전에 자캐 로그들 무사히 다 옮겨서 깔꼬롬하게 정리까지 함<) 오늘 컴 끄면 내일은 진짜 영영 안켜질 수 있으니까...커미션이랑 문구 작업물들도 새벽 안엔 다 옮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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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영이가 자기는 상처회복력이 뛰어나다고 최근에 말했던게 자꾸 생각나서.. 혼자 한 생각
도케가 판타지 전투겜 캐릭터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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