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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가리마는 왕비 등의 왕실 여성과 상궁, 나인을 비롯한 궁인들 그리고 반가 부인들과 기녀들이 애용하다 18세기 이후 의녀나 기녀, 침선비 등의 낮은 신분의 특수 계층 여성들이 쓰게 되었다.
엘림스 하랑 하루
엘림스:너 엿먹이러 왔다
하랑:벗이여 그 거지같은 삶에서 카페하나 왕실에서 차려주는 삶이 되다니 출세했군요
하루:왕한테 파직당할란다 둘다 원두 끼언기 전에 꺼져
라슈 티엠아이
어릴때부터 왕실기사에게 검술을 배워서 검을 다루는 기술이나 움직임은 매우 뛰어나지만 워낙 체력이 약해서 대략 2시간밖에 검을 잡지 못해 장기전에 약하다.
하지만 단기전에서는 꽤나 빛을 발한다고..
그리고 무거운 대검이 아닌 얇고 긴 검을 훨 잘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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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문제의 그 玉骨옥골. 남주여주 애한의 증표. 시영은 첫눈에 반해버린 주안에게 공상왕실 대대로 내려오는 玉骨옥골(비녀로써 공상왕후의 상징)를 선물하고, 이 玉骨옥골로 주안에게 죽임당한다.
2번3번은 죽임당한 시영이고 중생=부활한 시영인건가? 저 학은 또 뭘까!
왕실에서 이런 약을 사도 된다고⁉️
복수극인데 왜 로맨스판타지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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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사맛 쿠키는 모험을 사랑하여 왕실을 뛰쳐나온 말괄량이 공주님을 수호하는 기사 쿠키이다. 자신을 모욕하는 것은 참을 수 있지만 공주맛 쿠키를 욕되게 하는 것은 참을 수 없는 충성스럽고 정의로운 용사이지만, 눈만 떼면 사고를 치고 다니는 공주맛 쿠키의 뒤치다꺼리를 더 많이 하는 듯하다.
과설정 혼자 다 가져감
-귀족출신
-20대에 왕실기사로 입단
(그러나 한 사건으로인해 몇년만에 자진으로 나옴)
-몇년간 방황할때도 돈 걱정은 별로안함 (돈떨어지면 용병뛰면되니까)
-인복좋음 (방황기에 좋은 친구많이만남)
-재능맨 (백마법사=희귀함)
에레원 직속으로써 왕실의 그림자로 활약하는 케흘렌 보고싶다
귀족들의 비리, 반역모의 등의 낌새가 좋지 않은 일들이 감지되면 해당 귀족에게만 홀연히 나타나는 보라빛의 사신이라는 이명으로 불리는 공포의 존재가 되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