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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ma_yur 레밀리아 스칼렛이 얘인데 얘를 파츄리가 레미라고 부르거든여 (친구라서 애칭 ㅇㅇ
근데 레미라리는 딱히 수요가 없고 레이마리일텐데
그렇게 보면 하쿠레이 레이무입니다
혹시 이런거 다이어리 스티커용으로 좀 더 만들고싶은데 수요가 있을까....?
원래 무대할때 마스크꾸미려고ㅋㅋ만들었던것들인데 생각보다 다이어리용으로 좋아서.. 수요있음 츠카루이+다쇼로 만들어보고싶은데
타락을 만들 때는 불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곡식과 연료가 부족한 곳에서도 허기를 달랠 수 있었죠. 요구르트만 있다면, 몽골의 군대는 전장의 보급을 신경 쓸 필요가 없다는 과장 섞인 기록도 남아있답니다.
황실에서도 타락을 즐겼는데, 조리가 간편해서 카안의 새벽 간식으로 사랑받았습니다.
타케북치기박치기 요즘 자꾸 노출로 승부보려고하네
주인공씩이나돼서 너무 노출하는것, 경각심을 가질 필요가 잇다고 봄
제말에 동의하면 알티 반대하면 연봉,근무중인 회사 적어서 인용으로 의견 적어주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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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네는 좀, 주변을 둘러볼 필요가 있을 것 같은데."
"...그건 제가 교수님께 드리고 싶은 말씀이었는데."
대체 뭐야 이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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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맨스 #성인
근데 주인공 상의 목부분의 흰리본? 장식적 의미로 단 거 같은데 걍 이해가 안가는 상태가 돼 벌임… 굳이… 저렇게까지 해서 달 필요가 있었나
좀 적폐이긴 한데
저기 잇는 연 말이야
바요가 달에 닿고 싶어서 날린 건데 그게 우연히 달에 닿아서 달술이 가지게된.........어쩌구라는 내용의 소설 망상하기.
뻘하게 낙서... 근데 이제 본문의 내용이 하나도 들어가있지 않은(ㅋㅋ)
いやかわいかった!なんか描いていただきましたけど本編にはこんなシーン全く入っていない😂😂
이거... 주석을 붙일 필요가 있었는지 붙인게 괜찮은지...💦💦 https://t.co/QJmZmm94Gg
ㅋㅋㅋㅋㅋㅋ 이 분들 뒤에서 뭐하시는거죠🤣🤣🤣
승본이랑 요가쌤도 빨리 예쁜사랑해주세요🥰❤️
#오버더문 #이유즈 #미스터블루 https://t.co/l2Ki6h25Jy
서태웅.. 북산vs풍전에서 안대한거..
뭔가 묘한 분위기~ 좋음..😌
서태웅 친위대들도 눈 다친 게 맘 아픈거랑 별개로
묘한 분위기가 좋아서 수요가 있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