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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경이의 범행일지 2>
🐍 오늘은 형이 자고있는 사이, 홍차에 몰래 우유를 부어서 밀크티를 해먹었다. 민호 형은 눈치 못챈거 같다😘 https://t.co/lTjJ1ur3xC
@minhogaeddamuk ...!...!! 주머니를 뚫고 튀어나와 버리는 다리...!귀여워❤️
아까까지 마구 욕하다가 어느새 곤경에 처한 민호가 귀여워💕
민호가 떨어지지 않도록 대책을 생각하는 우경
쇠사슬과 목줄을 착용하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정말 떨어질 때 34화 비극이 반복되는 것을 깨닫고 우울해지는 우경🥲
익명 :모데라토 사장님 애인생겼대
(우경이가 전화하는 모습이 찍힌 사진.jpg)
전화만 하는데도 눈에서 꿀떨어지는거 보고 바로 눈치 깠다 애칭도 자기던데;;
댓글
익명 1 :나 오늘 거기 알바생도 전화하는거 봤는데 둘 다 누구랑 사귀는진 몰라도 상대방 너무 부럽다
ㄴ 양다리 걸칠 계획은 없대?
ポケットミンホ
■メリット
・冬はポケットに入れておくと暖かい
・可愛い
■デメリット
・夏はポケットに入れておくと暑い
・ずっと罵ってくる
・懐くまでは脱走する
・寂しくさせると心を病む
・定期的に味噌チゲを食べさせなければいけない
우경민호
새삼 타이밍 좋게 변민호 아버지한테 문자와서 차우경 얼마나 좋았을까 ㅋㅋㅋㅋ 아버지<로 저장된 사람한테 문자와서 불안해하면서 폰 열었는데 와있는 내용이 [재혼했으니 앞으로 연락하지 마라] …
하늘이 날 도와주네.. 이러면서 존나웃엇을듯
우경민호 일상 프박
2세 놀아주는 우경 4342038
치카치카 우경 3926557
축 출산 민호 5956664
ㅗ 날리는 우경이 8093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