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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평범한 청년 조시우는 흡혈귀의 왕을 뽑는 게임에 참가해 엄청나게 약한 흡혈귀를 뽑아 버렸다.
그런데 조그마한 이 흡혈귀, 마냥 애기 같은 줄 알았는데, 심상치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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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반쯤 벗어젖힌 채 날뛰면서 싸우는 주제에 이렇게 중간중간 얌전하게 책상머리에 앉아있을 수 있는 모습을 보면 자극이 과해서 마음이 심란하다.
.. 기상호
나를 긴장시킴,,플레이가 작은호러임 공포영화에서 다 평화로운데 갑자기
"...여기..뭔가 이상하지않아?"하고 플래그세우는 행위같음
영화다끝나도 지혼자 뒤돌아서 스크린너머의 나를 빤히 쳐다봐서 개찝찝하게 만들것같은애
선우 맘속의 대나무숲은 유리임을 다시한번 확인하게 된 회차. 엄마와의 뜻하지 않은 재회와 해묵은 감정을 마주하는 과정에서조차 선우는 유리를 떠올리고 지금껏 제 마음의 소리를 들어준 것이 유리임을 깨닫게 된다. 그 떠올림 끝에 “잘 지내고 있어요”라고 한 거, 유리 덕분이라는 말 같아 울컥🥹
<동정의 형태> 외전 34화 🅄🄿🖤
선우는 엄마와 아주 오랜만에
단란한 밥상 앞에 나란히 앉는다.
그리고 오고 가는 대화 속에서 유리를 떠올린다.
완전판 https://t.co/VDqgl4Pd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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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 가서 맨날 싸우는 이유.jpg
-진짜 이 길 맞다고 생각해?
-오옷, 리오가 맞다면 맞는 거지!
-...너 내가 길치라고 지금 놀리는 거지
-에이 천하의 마도바 보스가 길을 모를 리가~
-그래 여기 사람 하나 파묻기 딱 좋네
쬑구미 해나 키우는 다인이 보고싶다
맨날 바보소리 들음
아직 애기라 지가 돌봄받는 입장이면서 유치원에서 배운건 있어가지고 다인이한테 문단속 잘하라느니 분리수거 잘하라느니 이딴 소리 해줬음 좋겠어ㅠㅠ다 잘 하고 있는것들인데도ㅠㅠㅠㅠㅠㅠ
#연회생 #저그인 리퀘 두사람 낙서..
울 부장님은 시도때도 없이 희생각 세우는데.. 사실 크루엘은 데온 아니면 희생각을 안세워서.. https://t.co/mxqtlQx3x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