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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장인의거리 다음만화 구상은
2차한국전쟁에서 낙오병들이
전쟁기념관에서 셔먼 훔쳐다 개조해서
운용하는 만화입니다.
구형 양산기체가 개같이 싸우는 장르는
밀따쿠 가슴에 불을 지르기 충분합니다.
예시로 좆~망한 유니콘건담 판매율을
책임진 지온양산기들이 있습니다.
이건 팔립니다.
CM
의상부터 컨셉 색감까지 정말정말 취향 제대로 저격한 이번 작업이었습니다!!🖤 이런 무채색 느낌의 의상이나 캐디 요새 되게 취향인데 작업하면서 사심 채우는 기분이네요//🤍 개인적으로도 여러모로 마음에 드는 그림이에요ㅎㅎ 쭉 같이 작업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구 감사해요🖤🤍
요즘 계속 뉴 소식 떠서 얘기할 타이밍을 놓쳤는데, 히메루도 타츠미도 서툰 리액션 띄우는 오피스템이 잘 없는데 히메루가 의외로 조류들한테 약한 리액션 뜨는 게 재밌어서...(토끼는 그냥 귀여워서 넣었어요)
시우"흐으응... 흐읏..!"
시우"오늘따라 흐읏, 더 흥분되는 거 같아..!"
길고 두꺼운 자지는 천천히 고개를 들며 프리컴을 흘려댔다. 프리컴은 잎에 맺힌 이슬처럼 땅으로 떨어졌다.
시우는 애널을 손가락으로 쑤셔 넣으며 허리를 움직이미 커다랗고 탐스러운 가슴이 탄력있게 흔들렸다.
#MareArt
마레님의 600일 기념 커버곡 일러스트 작업했습니다! 😍 우는 얼굴 이렇게 좋아하지 말아야하는데 쓰읍
**영상에 파이널판타지16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米津玄師 - 月を見ていた📷
「요네즈 켄시 - 달을 보고 있었다」 | Cover by 마레플로스 https://t.co/kErNQnguvz https://t.co/QptsSIkBL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