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빙위특 305화… 읽엇다가 엉엉 울면서 나옴,,, 가슴으로 낳은 나의 아기… 리드… .˚‧º·(´ฅωฅ`)‧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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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구도 이렇게 짠 거 광광 울면서 후회중입니다… 캐해에 실패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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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걷던 쥬시도 점차 표정이 안좋아지고 걸음이 느려지며 뒤로 쳐지길래 히토야가 먼일잇냐고물었으나 아무일도 아님다..하고 둘러댐.‘역시이녀석도충격적인가..’ 하고 걱정햇는데 쿠코가 짜증나게굴지말고말하라고 윽박지르자 울면서 실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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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유리💛 앞으로 웃는 날이 더 많았으면 좋겠고 혹여 힘든 일이 생기더라도 위로 받고 위로 하는 따뜻한 일상이 계속되길 바랄게! 생일 축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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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연하공 눈물엔 진짜 면역력이 없네
연하공들아 눈물 좀 더 흘려주라
울면서 매달리고 애원하고 어유 진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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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22년에 틧타에서 슈타게 빠는사람이없음
그냥나혼자울면서그려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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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네아드 기다리기 D-61 정주행 중
61화는 역시 눈물의 사과밖에 고를 수가 없네요🥲🥲 울면서 애기 손 잡고 입 맞추는 거 너무 좋아요. 대사들도 다 좋았어요.
그리고 아누비스 팩폭... 역시 자갸운 아이😵‍💫😵‍💫 용서가 쉽지 않겠지만 2부에서 구르고 구르는 거 보면 용서해주고 싶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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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에 뜨는 데밤 불멸필멸 연성들 울면서 먹고있는중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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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이미 크게 예고를 때렸음. 지태가 마리아를 보고 어머니를 떠올린 그 때... '아니야 틀렸어! 얜 그냥 애라고! 겁에 질려 울면서 주먹을 휘두르는 어린애란 말이야! 너랑 똑같은! 그걸 깨닫지 못하면 겁에 질린 아이가 너의 목을 조를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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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남자특 :

포지션에 연연하지 않음.
눈 한 짝 쯤 잃어도 괜찮음.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라면 자존심이고 나발이고 다 갖다버리고 울면서 잡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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