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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든 강태호
패닉님이 만든 강태호>
(마냥 웃다가 자지러짐)
강태호 애매하게 파츠 맞는거 없어서 못 만들겠어....
목화 잔뜩 만들어야... ..
국난 김달국은 여난이랑 같은 반 안됐어도 무조건 접점 만들었을게 분명함...
복도에 여난이 떨구고 간 공책 주운 김달국. 꼼꼼히 공부한 거 보고 픽 웃다가 어떻게 돌려줘야 한마디라도 더 나눌 수 있을지 고민할듯
ㅋㅋㅋ아니 이번주도 웃다 힐링하다 오열하는데 다른분 말씀듣고 자각한 이후부턴 이림이 음식에만 눈이가요 작가님ㅋㅋ진짜 노리시구 그러신거죠ㅋㅋ! 애가..애가ㅠ 아니 상황이 그러긴했는데 꽈배기 하나도 편히 다 못먹은거같아서 이 랜선 방울이 할미(?)는 무지 속상하다아 이말이에요 https://t.co/ka9vXZiuit
열심히 웃다가 트친이 저 뒤에 바위같은 거 아스가르드처럼 생기지 않았냐고 해서 오열하는 중... https://t.co/qNNnEMP0FL
유주님이 예전에 그려주신건데 진홍이 기억 되돌아오라고 막무가내로 웹스윙 태우는 핏팤이래요ㅋㅋㅋㅋㅋ 진홍이에 대해 알고 있는 것들 생각나는대로 주절주절 읊는 핏팤 너무 웃겨요 하하 ......웃다가 생각해보니 웃을 때가 아님
아니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친구가....생일이라고..... 깜짝선물로.,,.게임을 만들어줬는데..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아...아넘웃다가... 스토리 너무 감동적이라 세번 울고엔딩봄 하...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너무....너무행복한...생일..ㅠ.ㅠㅠㅠㅠㅋㅋㅋㅋ큐ㅠㅠㅠ
#ER_Fanart
첫 에이든 후기
이판 유독 금구사하는 애들 많았는데 멀리서 개처웃다 나도 그중 하나돼버림(사실 나올수있었음) 로지가 무서워서 돌아서 나오다가..... 네👍
약간 네로는 이름으로 불러달라고 하면 주인님께 혼난다면서 장난스럽게 살짝 넘기는데 이러는데 브래는 이미 어이 아가씨 이러면서 반말 까고 있고 히스는 곤란하게 웃다가 둘만 있을 때 이름 불러줄 재질
아 내가 봤음 아 진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