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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 #선지 작가님 #열여섯_번째_웬디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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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른이 된 거야?”
도망친 웬디는 숲 밖에서 해적을 만난다. 그런데 이 해적이 그녀를 구해 주고 보살펴 준다?
“나에 대해 궁금한 게 생겼다니 기쁘다, 자기야.”
그가 바라는 게 대체 뭘까?
#능글남 #엉뚱녀
보너스룸 보는 김에 굿엔딩도 봤다.
굿엔딩은 언제봐도 나의 눈물 버튼을 누른다.
아리아가 죽은 이유가 슬퍼서 1번 울고, 웬디가 자기 자신으로 살아가고 싶다는 말에 기특해서 2번 울고, 웬디와 르윈의 티키타카가 재밌어서 3번 울고, 4명이서 즐겁게 지내는 모습에 감동받아서 4번 울었다. ㅠㅠ
웬디 생일 기념으로 오랜만에 들어간 보너스룸.
아리아 이야기 홍보를 포함해 이것저것 다양하게 도전하고 있는 웬디가 정말 기특하고 예쁘다. 아리아 때랑 또다른 매력이 있어서 귀엽다. ^^
(어디선가 그린 라이트가 보이는 것 같지만 조용히 지나가야지.. ㅋㅋㅋㅋ 예쁜 사랑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