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눈을 곱게 뜨지 않은 쎄현제..
위에서 인간을 바라보는 신적인 시선과
더 높은 곳으로 도달할 수 있다는 가능성에 놀란 인간의 눈.
그걸 동시에 할수 있는 건 결국 인간의 탈을 쓰고 있는 만들어진 유사근원이기 때문에....
(맛있음)
국장과 눈높이 맞춰주며 사랑스러운 표정으로 바라 보는 하멜(힐러)
국장을 위에서 보며 사랑스러운 표정으로 바라 보는 엔피(힐러)
이렇게 구도로만 봐도 맛있는 여국x수감
무기미도 갓겜을 왜 안함 ??
존나 파도파도 맛있는것만 나온다니깐요 ??
무기미도 하자
위에서 말한 그림체를 좋아해서 최대한 선호하는 그림체로 그리려고 노력하지만 머리로는 다 구상을 했지만 손이 안따라주기에...가장 최근 그림들 나열해보기...진짜 마음이 안듦...눈이 다 너무 크달까
에이스톰이 최군 이후에 빌딩앤파이터를 출시했지만
아마 위에서 내려보는 시점인 최군때랑 다르게 철권+거점정복게임의 느낌이라 CBT 운영만 하고 상시운영 없이 아쉽게 끝났던 걸로 기억ㅠㅠ
인간도 일단 법칙의 지배를 받는 존재이고 세계가 허용하는 범위에서는 용처럼 그 법칙을 깰 수 있지만(ex 기사), 더 나아가 세계가 허용하지 않은 방식이라도 원하는 대로 법칙을 재구성하려는 야심을 품고 실제로 그게 가능하기도 하다는 점에서. 용은 이런 짓은 안 하지만, 인간은 저지를 수 있다.
이게...여우야,사람이야?.......
솔직히 침대 위에서 마주보고 연민이 끓어오르는 이야기 하는 것도...너무....음....잔망스럽다.... https://t.co/a5izKX55Ht
리퀘박스
제가 좋아하는거... 윈디 위에서 고구마 굽는 제가 좋아하는거...??? 남은 고구마는 그린과 제가 맛있게 먹었습니다?????
얼마전에 일에서 정장 입었다고 정장 입으면 주위에서 칭찬 받은다고 정장 버프 받는다더니 밑밥이었냐? 하... 어깨 넓어서 기성품 못입는 186의 남자
공포스러운 뱀파이어와 무시무시한 마녀의 캐미가 궁금하지 않으신가오
마침 둘 다 무언가의 위에서 군림하는 위치라 같은 방향에 비슷한 포즈로 앉아있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