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드에 대한 이야기는 끝이 없다.

물론 웨이드라는 인물 자체가 해당 코믹스마다 차이가 존재한다. 그러나 확실한 것은, 웨이드 윌슨은 끊임없이 비판하고 고민하며, 저 멀리 보이는 아주 작은 빛을 보고 있다는 것.

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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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슨있는그림들 재업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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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하트도 있지만 윌슨이도 망절님한테 하트 하나 주고 싶대요 어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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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그....순록 윌슨맞나요..(아님 어떡하지)
약속대로 그려왔습니다!!!!! 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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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게 무슨 4성연출 두번이나 뜨고 나오는게.................아니 윌슨씨 넌 진짜 뭐임.....나 이스트하코 가챠 돌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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맫싸윌슨
이거보고 오타쿠력 급 차올라서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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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가십과 정보는 윌슨에게! 물론 야악간의 정보료가 필요하지만 합당한 값을 준다면 입을 여는... 물론 나름의 신념이 있어서 누군가 큰 피해나 놀림거리가 될만한 정보들은 말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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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에 자주 보이길래 슬쩍...짜본...

이름은 윌슨! 학교내에서 신출귀몰하게 나타났다 사라졌다 하면서 소식통으로 활동하고 있을듯한... 모든 소문의 시작은 윌슨으로부터~라는 농담도 있을 것 같음... 키는 216센치에 활달한 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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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캐릭만 혼자 다른 팀이라 팀전 짝맞추기 위해 넣은 엔피씨한테 이미지도 그려넣어줌

비록 한 번 빼고 판정 다 실패했지만 우리 숨겨진 에이스..난 믿어☆★
우리 윌슨>일순>일순이> @: 장광(장기광기)어때요?>
>광순이 잘부탁해..!

(사실 세션하면서 각자 아무 이름으로 불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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갬프시절 윌슨 과 갬빗 통합이후 윌슨인데
이제 형상변환 생겼으니 2번모습에서 1번으로 다시 불타며 돌아가지는 커미션 넣고싶은데 아누컴션 언제 열리나… 그리고 내 돈도 언제 여유가 생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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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굶어버린 윌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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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서바이벌 영원회귀 - 윌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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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 오브 더 렐름스 (제이슨 아론 (지은이), 러셀 다우터만, 매튜 윌슨, 마이크 델 문도 (그림), 강민혁 (옮긴이) / 시공사(만화) / 2021-05-30 / 25000원) https://t.co/G4SzbzT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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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하다 갑자기 나타난 초파리 대왕에 바로 맞서 할모니는 싸움의 정석대로 투구랑 햄빠따를 들고 근딜을, 웜우드는 채찍으로 원딜을, 윌슨은 육지에서 쓰면 27.2, 바다에서 68, 마법 쓰면 85 인 엄청난 창을 가지고 저러고 있는데 햄빠따랑 채찍으로 저 초파리보다 윌슨을 때려서 저 창부터 뺏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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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이 7개나 뚤렸는데 윌슨과 윌로우가 챙긴 수선용 판자는 총 6개밖에 안 됐는 듯. 결국 치솟는 물줄기 하나를 막지 못하고 배가 가라앉기를 기다리는 윌슨(처량)과 윌로우(여유)..
그때 이렇게 될 것을 미리 알았는지 윌윌을 배웅했던 윌로우와 웜우드가 더 철저히, 제대로 준비된 배를 타고 나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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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역시나 전혀 순탄치 않았던 물 위에서의 생존.
상어의 습격도 받고 거대한 새의 습격도 받고 챙겨온 무기라곤 언제나 그렇듯 늘 도끼와 창 뿐.(공식 트레일러 전통이다...) 결국 배에 빵꾸가 뚫리고 윌슨과 윌로우는 망망대해에 수장될 위기를 맞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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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위노나가 현실에서 콘스탄트로 호로록 빨려가는 장면. 그리고 낯선 땅에서 몸을 일으키는 위노나, 바로 이어 애니메이션에서 게임속 화면으로 바뀌고, 애니메이션에서의 상황과 이어서 막 이 곳에 떨어져 정신 없어 보이는 위노나 앞으로 윌슨이랑 윌로우가 달려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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