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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밀레... 어딘가 사라질듯한...분위기..를 살리려하고잇어요 그리고 꼭 나비를 넣습니다.. 부유감과 평온함.. 잘안그리지만요.. 점점후레가되어가는 설명
생일선물처럼 생일날 받은 커미션을 자랑합니다
그 분이 계정에 올리실테지만 제가 먼저 자랑할 겁니다 (타이밍 놓쳤으면 유감)
@ daki_info 대천재 작가님 커미션^ㅡ^
안대를 벗은 아슬란의 눈을 보고 헬가가 이제는 괜찮은가보지? 하고 눈가쪽으로 손을 뻗으면 아슬란이 눈을 접어서 씨익 웃으면서 손에 기댄체 아프진않지만.. 너를 한쪽 눈으로밖에 담을수없는건 여전히 유감이야. 라고 할듯(로드:왐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