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6일까지 한국에서 '이퀄'
7월 30일 2시, 7시 팬미팅 오호호트립
8월 5일 - 14일 일본 '이퀄'
8월 28일 - 9월 4일 유럽 투어

우리 원호... 과로로 쓰러지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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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유럽와서 여행때문에 힐링하는 것 보다도
트친들에게 관심과 사랑받아서 더 힐링하는 것 같아
내 트친들 사랑해
서아윤님 깜짝 데뷔 선물 너무 고마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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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의 홍콩마가 유럽 재팬컵 2착을 한데 이어, 그 다음해 야스다 기념에는 인디제너스의 뒤를 이은 최강마 페어리 킹프론(靚蝦王)이 홍콩마 최초 일본 G1을 우승, 일본에 홍콩경마에 대한 관심과 위상이 커지는 계기가 됩니다.

...그리고 이 왕새우 때문에 킹 헤일로는 G1 2승의 꿈이 산산조각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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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해다오, 일본의 우마무스메들이여!"

(↑일본/유럽 양쪽에서 듣보잡 취급 홍콩말보다 뒤쳐진 4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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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누비스가 죽음의 사신이라 설정 겹침으로 헤니르 설정 싹 뜯어 고친..
신화에 더 가깝게.. 북유럽 신화의 주신 3명중 한명으로 사실은 겁이 무척 많아 크리쳐 형태일 땐 그걸 숨기기 위해 포악해진다는 설정. 사전에도 그렇고 헤니르 정보가 많이 없어서 그냥 신비주의 갖다붙일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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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월드 TRPG 발리온전기 재앙의 시대 2 - 희망의 봉화 편에 드래곤 NPC 에피니르 지원드렸습니다
드래곤 토큰은 선화는 마스터님이 해주셨음!
모티브는 북유럽신화의 미의 여신 프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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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라인 누가봐도

미국재벌 유럽귀족
유럽귀족 미국재벌(일러가 뒷모습이라 원화가져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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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도 우리와 크게 다르진 않는게.. 폴란드의 민담에는 폴루드니차, 일명 정오의 여인이란 귀신이 있는데 이 귀신은 점심에 밭일 하는 농부에게 나타나 말을 걸고 거짓말을 하면 갖고있던 낫으로 목을 베어버립니다.

민속학에선 이 귀신의 기원을 농촌의 열사병에 대한 경각심으로 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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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co/0inUDMPHP7
19세기의 유럽의 공교육방침이 공장에서 일할수 있는 산업인력 배치가 그 목적이었습니다만 https://t.co/aLcmkMrwQ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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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랄은 고대 영어로 노예라는 뜻인데, 같은 의미로 노르드어로는 트랄이 있습니다. 그리고 트랄은 북유럽 신화에서 트랄이라는 노예계층의 시조이름으로도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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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영국, 독일에 걸쳐서 전승이 있는 여러 인간이 아닌 무리들인 와일드 헌트. 인간에게 아주 적대적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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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중세시대 때에 맥주 같은 양조가 수도원에서 이뤄졌다고 하지요. 그리고 그곳에서 지내는 수도승들은 사순절에는 육류와 유제품을 먹을 수 없어서 그 대신에 맥주를 마셨다고. 그러므로 프리코네의 유카리와 명일방주의 아르케토가 저러는 것은 아주 틀리지는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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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 유럽 때에 그린 돼지의 모습. 이와 비슷하게 구한말의 화가 김준근이 그린 돼지도 그 모습이 비슷합니다. 그만큼 지금과 달리 가축화가 덜 되었다는데, 고려사 고종 때의 기록에도 돼지우리에 여죄수를 넣었더니 돼지가 그 여죄수를 잡아먹었다고 할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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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막커튼하니까 유럽의 시간대에서 살게 되네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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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분이 초상화를 진짜 찰지게 아름답게 그리심
그... Aesthetic이 있다...
이 시기 인물들은 사진으로 거의 남겨져있는데 실물보다 훨 예쁘게 그리더라 첫짤이 빅토리아 여왕임
ㅋㅋㅋㄱㅋㅋㅋㅋㅋ
이분이 유럽도내초절정s급인기화가였다는데 나였어도 비싼돈내고 한번 초상받아보고 싶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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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추로그2 분홍색 중세유럽 드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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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악
와,,, 벌써 군침돌아요 이 여성을 행복하게 해주겠다는 마음 뿐...
이놈은 어떠신가요 중매쟁이마냥 냅다 사진 들이밀어요... 러시아 살던 유럽계 가벼운 30대 초반~중반의 귀염둥이입니다 재주는 별거 없어서 떠돌아다니고 정 붙일 곳 안만드는 녀석이였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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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체다름주의)

기념으로 올리는 옛날에 그린 아이들과 크리쳐 동화 연구작... 결국 동화를 완성시키진 못했지만..
옛날에는 아이들을 지켜주고 공생하는 북유럽괴물들을 좋아했다. 지금보니 그림을 왤케 무섭게그린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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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들은 그 당시 이글루스에 올렸던 글이에요. 저런 포스팅이 한 300개쯤… 그때는 아무 기약도 목적도 없었는데, 돌아보니 이렇게 흘러온 것이 신기하기도 하고.. 참 인생 재밌네, 하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이번 유럽여행이 더욱 특별한 것 같아요. 저의 첫 시작을 되돌아보는 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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