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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_오늘의_유머_주인은_누구
#춘화고_영원히_함께해_기억해
#모두_유급해
#머리색중심사고_다들개명해
#춘화대_지어주실거죠
#마지막_게시물_수고했어_춘화고
늦은시간에 죄송합니다,,,,,
애들...뉴썰이라도 받아먹고싶어서.....
염치불고하고연공계파왔습니다.....
@disturbanc2_
1. 우리 지역에 확진자 발생
2.가게 손님 -50%
3.헬스장 운영중단
4. 학원 못감
5. 또 살찜
6. 와장창
앞으로 일어날 일들이라 생각하니 지금 앞길이 막막하다.... 벌써 2단계인게 유머아닌 유머.....씨발.....
#그림쟁이_분들_러프_완성본_온도차_보여주세요
올안에 낙서가아닌제대로된거 그렷기때문에 이거한판해쥐야됨
엘림스는 러프본이 더 맘에드는듯...(카드랑 밑에 서류들 실종된이유머임?)
크아아 @soap1xiv 태그 감사합니다~~!!
그렸던 그림들 올려보기~🌝🌝
완성된 그림이 하나도 없는게 유머인듯..
@B0NGYU_FF14 @emong_genius @Nyachuman @C0SM0SES
따지자면 적군에 점령된 상황인데 코사크와 파리시민들의 관계는 유머러스하고 꽤 우호적으로 묘사되고요.화가가 당시 현장에 있었기는 하지만 얼마나 사실적으로 묘사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다만 러시아군이 다른 연합군들보다 파리 시민과 우호관계를 빠르게 쌓아올린 편이라는 얘기도 있으니..
영국의 웨일즈는 양을 좋아하는 것으로 묘사되기도 한다.
원래 양이 많은 나라인데다가 웨일즈인들과 양에 대한 유머(웨일즈인들은 양과 수간을 한다는 등)가 예전부터 서구권에서 존재해 양을 좋아하는 것을 넘어 사랑하는 만화도 존재한다.
20. 크라임씬
밈- 삼각광기짤
'ㅁㅁ에 대한 광기는 더욱 커져만갔다'라고 주로 패러디되지만 분위기상 유머로 쓰일장면이 아니라고 합니다.
에밀리 M. 댄포스의 <사라지지 않는 여름>(2012). 레즈비언 청소년 캐머런의 성장 과정을 따라가면서 폭력적인 아웃팅과 혐오발언, ‘전환치료’ 시설의 문제점을 고발하면서도 영리한 유머러스함을 잃지 않은 수작입니다. https://t.co/gEqS30Csl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