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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페로망스 #𝟬𝟮 𝗶𝗹𝗹𝘂𝘀𝘁
단출한 짐에 단정한 옷을 입고 서 있는 남자는 당장 두산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수일. 본능적으로 저 남자가 윤수일이라 확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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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ust by @ _bosal_37
박윤수 레오 은근 쿵짝 잘 맞을 거 같아서 상상해본 거
113화에서 레오가 다른 뱀들 죽이는 암살자로 나왔는데 두 사람 다 아버지에 대한 복수심이 없고 만약 충성심이 있었다면 어땠을까? 라는 상상을 해봄 그레이가 암살자 콤비인 거지..(순혈+혼혈 조합 보곺)
#HAPPY_TAEHEE_DAY
윤수석님 생일카페도 협력 참여했습니당~>.<
현수막?예쁘더라구요..
수석님 모해?..생일축하합니달라~💗
한채아.. 막무가내로 들이대는 박윤수 말리려고 아무데나 손 턱 올렸는데 손바닥에서 쿵쿵쿵 뛰는 심장박동 느끼고 ...야; 하고 황당한 표정으로 박씨 올려다보는 상상 https://t.co/yr9pcpYmI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