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아는 윤수의 계획에 없었어
모든 경우의 수를 계산해도 채아를 사랑하는 마음은 어쩔 수 없었던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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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놈상대하느라 고생인 채아와
졸라어이x말투로 사람열받게하는 윤수컷

옹졸한 그거 뺑소닌데...가 진짜 목소리부터 어이털림
ㄴ뭐가 들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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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박윤수처럼 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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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수 채아 손이랑 자기 손 닿는거 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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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맛본 채아의 해맑은 미소에 취해서 정신 못차리는 박윤수... 귀뿐만 아니라 눈밑까지 붉어진거봐
술에 취하진 않지만 한채아에겐 얼마든지 취할 수 있는거지
채아가 윤수을 취하게 만드는 유일한 존재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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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아.. 막무가내로 들이대는 박윤수 말리려고 아무데나 손 턱 올렸는데 손바닥에서 쿵쿵쿵 뛰는 심장박동 느끼고 ...야; 하고 황당한 표정으로 박씨 올려다보는 상상 https://t.co/yr9pcpYm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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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수 완전 콱 잡는데 우리 아기고양이 꾹꾹이하는거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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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박윤수 채아 만난 뒤로 살 빠진 것도 빠진 건데 근육도 너무 달라짐
채아 만나기 전: 형태만 있음→채아 만난 후:자기주장이 심해짐→채아랑 헤어진 후 약간 빠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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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아가 본 드라마 내용도 그렇고 옷도 그렇고 이 정도면 드라마 제작 때 윤수가 관여한 수준 아니냐고ㅋㄱ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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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박윤수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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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는 박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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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딴 거 아닌 거 치고는 너무 힘준 박윤수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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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윤수야 담타 같이 가자,,,🚬 𝙎𝙄𝘽𝘼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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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요 아주머니 박윤수도 아직 채아 볼따구 못만져봤다구요‼️‼️‼️‼️ 만두 터져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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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명 내리면 또 한 명이 지랄해서 그냥 귀 틀어막고 에휴; 하는데 이번 손님은 엄청 조용한거야
웬일인가 싶어 뒷자석 슬쩍 돌아보며 "어디로 갈까요?" 하면 "상운동 지정투표소로 가주세요." 하는 박윤수 앉아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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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씨 자식농사 대성공했어요 윤수가 아주 잘 키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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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윤수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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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수 한국인 맞는듯
한국뱀..? 한국...암튼 국적 한국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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